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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발간의 찬반론과 우리의 나아갈 길00

*용(오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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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9.12.02
최종 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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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일인명사전발간의 찬반론과 우리의 나아갈 길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친일인명사전이란 무엇인가?
1) 친일인명사정의 내용구성
2) 친일인명사전의 발간배경
3) 친일진상규명작업의 역사적 의의
4) 친일인명사전의 발간에 따른 보수 단체와의 충돌
5) 비판
2. 친일인명사전 출판, 올바른 역사정의의 시작
3. 친일인명사전이 필요한 이유
4.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정치적 함의

5.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찬반론
1) 찬성론
(1) 퇴행적 역사인식에 경종 울리고 성찰의 계기 마련
(2) 친일 인명사전을 능가하는 제대로 된 친일인명사전을 만들기를 부탁해 본다.
(3) 당연히 해야 하는 걸 갖고 논란이라니, 인류 최악의 수치다
(4) 박정희 서정주등 친일행적은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5) 나라를 배신하는 것은 아명을 파는 것이며, 가정파괴 주범이며, 오적을 옹호하는 이치다.
(6) 친일청산은 온 국민이라면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
(7) 친일의 망각도 친일의 일부다.
2) 반대론
(1) 친일진상규명위 자체가 ‘헌법 소원 사유’로 국가기관의 월권행위가 정확하게 맞다.
(2) 친일인명사전 발간은 친북좌익의 사악한 술수다.
(3) 친일인명사전은 역사와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기본 출발이 현저하게 잘못돼 있다.
(4) 국가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저의가 숨어 있다.
(5) 시대상황에 따른 선택임에도 사람을 골라 친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6) 형평성이 결여된 친일인명사전이다.

6. 친일인명사전의 발간의 통해 본 우리의 나아갈 길
1) 친일인명사전 좌파엔 너그러워 우파시각에서 재조명 필요
2) 친북인명사전, 분명히 필요하다.
3) 독립인명사전의 발간도 필요하다.
4) 친일인명사전을 모든 국민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5) 일제역사가 재현되지 않도록 상생의 길을 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7. 친일인명사전을 통해본 미래를 지향하는 비판적 성찰을 위한 제언
1) 식민지 역사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자기반성을 하자.
2) 자기성찰을 통해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들자.
3) 일본은 침략과 전쟁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
8. 친일인명사정에 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일본과의 과거 청산은 아직도 미해결 과제로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제 과거청산이 잘 안된 것은 아직도 보수층을 포함한 친일세력이 우리사회에 중심으로 있어 그 청산이 쉽지 않는 상황이다. 과거사 청산위해 발간한 것이 친일인명사전이다. 약 60여년만에 공명대의(公名大義)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민특위의 실패이후, 어느 정권서도 이 대업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을 해왔지만, 마침내 그 대의가 이뤄졌다. 친일인명사전 말이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을 11월 8일 발간을 발표했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사들은 놀랍게도 4389여명에 이르렀다. 사전에 수록된 명단을 살펴보면 지식인들이 지배적인상을 떠올리게 한다. 제2차 한일협약의 규탄논설을 실었던, 황성신문의 장지연 기자, 오적단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 장면 전 총리, 김동인 소설가, 서정주 시인, 안익태. 홍난파와 방일영 조선일보 초대사주, 인촌 김성수 동아일보 초대사주도 이에 포함됐다. 11.8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 식민지배에 협력한 친일인사와 그들의 행적을 담은 소위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고 나름 자축행사를 했다. 무려 3권에 3,000쪽이 넘는 방대한 양이다. 착수에서 완성까지 8년이 걸렸고 시민단체의 힘으로 국민성금을 모아서 사전을 편찬했다 한다. 이 사건을 두고 신문, 인터넷에서 논란이 한창이다.
`친일` 문제는 우리 근현대사의 가장 민감한 대목 중 하나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설립된 지 18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본격 사업에 착수한 지 8년이 지나서야 사전이 나온 것만 봐도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민감한 사안임은 물론 친일인명사전 발간 논쟁이 찬반 진영 간 날선 대립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과연 친일인명사전이 어떠한 의의와 기준을 갖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논쟁의 쟁점들은 무엇인지, 나아가 지난 역사를 우리는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한 번 고민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민철, 민족 혁명의 불씨를 당길 친일인명사전에 힘을, 월간말, 1999. 9
이만열, 친일파의 개념과 범주, 2007.
이용창, 일제 식민잔재와 친일문제,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 제7집, 2005. 12
이상면, ‘친일인명사전발간’ 제2의 연좌제 부활, 뉴스천지, 2009. 11
가처분신청 잇따르는 친일인명사전 논란, 세계일보, 2009. 11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
*용(오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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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분야
인문분야 전문 연구요
2015년
정치외교학 박사취득요
전문분야
논문, 사회과학,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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