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09.11.12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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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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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 치즈를 찾아 떠나자! 먹음직스럽고 향기로운 치즈를 상상해 보아라. 우리는 모두 모험가가 되어야 한다. 이제 `변화=불안정`이라는 정형화 된 공식을 던져버리자. 진실은 이렇다. `변화`는 맛있는 새 치즈를 얻는 길이다. 옛말에 `위기는 또다른 기회이다.`라는 말이 있다. 당신의 삶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원한다면 변화를 보는 시각을 수정해야 한다. 우선, 변화를 따름으로써 창출하게 될 나의 멋진 `치즈`를 상상하며 행동하라. 그러면 그렇게 끔찍하게만 여겨지던 변화가 사랑스럽게 여겨지게 된다. 지금 당장 안주하고 있던 현실에서 벗어나자. 이제 변화하는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라. 허나 두려움이 가로막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다 다 두렵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있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는 동물이다. 하지만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맞게 될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변화 자체를 즐겨야 한다.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고 당신이 원하는 최상의 미래의 치즈를 상상해 보아라. 해야할 일들이 떠오를 것이다. 이에서 더 나아가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라.
지금 이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꿈을 꾸고 있는가? 하지만 선뜻 나서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왜 그런가? `두려움`때문일 것이다. 처음에는 당신도 아니라고 부인할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결국 `두려움`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두려움을 갖는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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