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 꼬치, 머핀 등의 dessert 몇 가지에 관한 조리방법
- 최초 등록일
- 2009.11.1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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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나페, 꼬치, 머핀 등의 dessert 몇 가지에 관한 조리방법
목차
1. 실습목적
2. 이론적 배경
3. 실습결과 및 고찰
4. 소감 및 평가
본문내용
1. 실습목적
- 카나페, 꼬치, 머핀 등의 dessert 몇 가지에 관한 조리방법을 익힌다.
- Centerpiece를 중심으로 한 서양의 Table setting 방식에 대해 알고, 실습을 통해 익힌다.
- 각 dessert를 만들 때 주의 사항 및 담는 모양에 대해서 배운다.
2. 이론적 배경
1) 티파티 [tea party] 란?
- 각종 차와 과자 등을 차려 놓고 손님들을 초대하는 소규모의 파티.
- 1662년 영국 찰즈 왕자에게 시집 온 포르투갈의 캐서린 공주가 당시 영국에 없었던 차나 설탕을 이용해 귀족들의 사교를 위한 모임을 갖는 데에 차를 제공했던 것이 최초의 티파티이다. 17세기에는 귀족들을 위한 문화였던 홍차가 19세기에는 서민들에게도 알려졌다. 모임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차를 마시게 되면서 티파티가 일반적인 영국 가정에도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 Tea party 는 차를 중심으로 한 것에 비해 Cacktail party는 술을 중심으로 한 파티이나 한국에서는 딱히 구분을 하지는 않는다.
2) 뷔페 [buffet] 란?
- 여러 그릇에 음식을 담고 접시와 포크 ·냅킨을 따로 놓아 먹을 사람이 마음대로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식사 방식.
- 이는 바이킹의 후예인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풍습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이 유력하다. 스웨덴 사람들은 이를 스모르가스보르드라고 부르는데, 집에서 만든 음식을 펼쳐놓고 손님들을 초대한 데서 나온 것이다. 좁은 장소에서 격식을 갖추지 않고 많은 손님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간략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예사로 이용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널리 퍼져 현재에는 호텔이나 기차 식당에도 뷔페식이 많다. 식단에서나 상차림 등에 일정한 규칙은 없는데, 대체로 먼저 찬 음식부터 먹고, 다음으로 따뜻한 음식을, 그리고 나서 후식 등을 먹는 것이 순서이다.
- Stangding 방식과 Sit down 방식으로 구분. (앉아서 먹는 방식과 서서 먹는 방식에 따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