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석유,가스 산업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국적 기업인 테크닙(Technip)의 현황과 역사,인수합병, 성공비결, 우리 기업과의 협력에 관한 리포트
목차
기업 현황
사업 분야
역사
인수합병
성공 비결
우리 기업과의 협력
본문내용
기업 현황
50년 역사의 테크닙(Technip)은 오일, 가스, 석유화학, 건설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본사는 프랑스에 있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회사인 사이펨(Saipem)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주요 자회사는 Technip France, Technip Italy SpA, Technip UK Limited, Flexibras Tubos Flexiveis Limitada and Technip USA Inc 등이다.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센터는 독일,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브라질, 아부다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호주 등 전 세계 5대륙에 퍼져있어 시장별로 집중과 선택이 가능하다.
육상과 해상, 해저를 망라하는 폭넓은 사업 아이템과 공급망을 확보하여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고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와 해저 건설용 최첨단 선박을 16척이나 보유하고 있다.
파리증시에 상장되어 있고 자회사 코플렉십(Coflexip)은 뉴욕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CEO : Thierry Pilenko>
이사회 의장과 CEO는 2007년 4월 취임한 Thierry Pilenko가 겸하고 있다.
2008년에는 매출액 74억 8,140만 유로(약 13조원)에 순익 4억 4,800만 유로(7,840억 원),경상이익률 8.8%를 달성했다. 배당금은 2007년과 동일하게 주당 1.20 유로(2,070원)였다. 지역별 비중은 중동 30%, 미주 24%, 유럽•러시아•중앙아시아 22%, 극동 14%, 아프리카 10% 순이다. 주요 사업부문은 해저(subsea), 해양(offshore), 내륙(onshore)이고 2008년 부문별 매출과 경상이익은 각각 26.9억(4조 640억 원)/5.2억(8,970억 원), 7억(1조 2천억 원)/0.4억(690억 원), 41억(7조 725억 원)/1.5억(2,587억 원) 유로로 전체 그룹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08년도 지역별 매출 비중
2008년도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
사업 분야
테크닙은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라이선스 제공, FEED, PMC, EPC, 기기제작, 시운전 및 유지관리, 파이낸싱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심해장비 설계•제작•시공(SURF) 분야에서 선두이고
참고 자료
테크닙 홈페이지
테크닙 2007~2008년 실적 리포트
아시아경제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