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복식) 그리스, 중세, 근대 복식 역사, 특징, 배경, 디자인등등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9.10.22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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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 복식 ) 그리스 / 중세 / 근대 - 복식 역사 (특징 / 배경 / 디자인등등 분석)
목차
1.그리스 복식
2.중세시대의 복식
3.근대의 복식
본문내용
1.그리스 복식
(1)그리스 복식의 발전-BC1000년 ~ 처음 몇세기 동안 천을 둘러입는 형태의 `요의`, `페플로스`페르시아 전쟁 이후 -BC 6C 경 ~ 이오닉키톤, 키톤 위에 히메이션을 둘러입음-페르시아 전 이후 의복과 장신구가 화려해 지기 시작-부녀자는 키톤을 장례나 축제때 한번에 3벌이상 껴입지 못하게 하는 복식사상 최초의 복식금제가 있었다.
(2)그리스 복식의 특징
-옷감을 재단,바느질을 하지 않고 신체에 느슨하게 걸칠 수 있는 의복형태-육체의 곡선에 따라 드레이프미 창조-부드러운 주름이 리듬과 율동감 창조-옷감을 걸치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변화를 줄 있음-피블라:옷감을 걸쳐서 어깨부위에 고정시킬 때 사용한 핀
(3)그리스 복식의 색 -흰색이 주, 자색은 귀한 색으로 쓰임-옷감가장자리에: 검은색, 보라색, 암흑색, 회색을 넣거나 수를 놓음
(4)그리스 복식의 종류
1)도오릭 키톤-직사각형의 모직물 주로사용, 천 크기는 취향, 계층에 따라 변화 ※입는방법: 윗부분 바깥쪽으로 접은 뒤에(이부분은`아포티그마`) 한바퀴 몸에 두르고 양 어깨
의 뒷자락을 앞으로 끌어당겨 피블라로 고정 목부분에는 카울네크 옆선은 꿰매지 않고 벨트를 하여 여밈 or 스커트 부분 꿰맴 앞부분은 블라우스 처럼 보이게 허리윗부분 잡아 뺌-`콜포스`라고 함.
2)이오닉 키톤-얇은 마, 면직물, 비단을 사용-도오릭 키톤과의 차이 : 주름 多, 아포티그마 없음※입는 방법:천을 두르되 어깨에서 팔목까지 고리,단추,브로치 이용 허리에 띠를 매어 소매모양이 생기게 함 앞가슴에 끈을 교차시켜 가슴라인이 드러나게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