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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녀들의 수다 방송 프로그램 비평문

*동*
최초 등록일
2009.10.08
최종 저작일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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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을 보고
비평을 해놓은 글 입니다.

A+ 평가 받은 비평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그 나라의 여성의 이야기로 체험 할 수 있으며, 또 각 국의 여성들이 한국에서 지내며, 느끼는 점들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지만, 나는 나의 비판적 시각을 키우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선정했고, 지금부터 하나하나 깎아 내려 갈 예정이다. 첫째로는 출연 여성들을 ‘다문화적 눈’ 역할이 아닌 프로그램 시청률을 위해 악용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공으로 카메라 샷에 대해 공부를 하고 그것의 의미를 공부 중인데, 이 프로그램에의 카메라맨들은 여성을 우롱하는 샷을 잡는다. 일단 이야기를 하는 주인공을 바스트 샷으로 잡고, 양쪽에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꼬는 여성을 배경 삼아 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끝날 때 까지 미녀들은 마치 누가 지시를 한 것처럼 다리를 계속 꼬고 있다. 토킹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딱딱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볼 수 있는 얼굴들은 한정되어 있다. 이 말은 프로그램의 연결 된 시나리오가 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미녀들에게 집중되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소재는 보통 미 유럽나라의 집중되어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동남아시아 문화와 한국의 교류가 많게 되어 동남아시아의 이야기도 많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아프리카 계열 나라의 여성을 위주로 한 이야기는 굉장히 적고 짧다. 오히려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친근하지 않은 나라의 문화가 더 궁금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문화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출연자들의 인기몰이 싸움 한판을 보고 있는 듯하다. 점점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 인기를 얻자, 이 인기를 더욱 얻기 위해 프로듀서는 외국인 인형놀이의 재미를 가미 시킨다. 미녀들은 한국의 때가 많이 묻어 인형놀이를 같이 즐기곤 한다. 인기의 맛을 본 미녀들은 누가 조종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하곤 한다. 만일, 이 프로그램이 마치 ‘외국의 장기자랑’처럼 재미만을 채택한 프로였다면,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을 텐데 방송을 보면 시사적인면도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동*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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