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를 이용한 Ethylene glycol의 급성 경구독성 및 중독 처치효과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06.2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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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Rat를 이용한 Ethylene glycol의 급성 경구독성 및 중독 처치효과 연구
ethylene glycol을 농도 별로 단회 투여 하고, 한 군에는 여기다가 알콜을 해독제로 투여하여
2주간 관찰한 후, 부검하여 장기별 중량을 잰후 그에 대한 결과를 쓴것입니다.
목차
서 론
재료 및 방법
결 과
고 찰
본문내용
서 론
Ethylene glycol(EG)은 가장 간단한 2가 알코올의 하나로 dihydric alcohol, ethylene alcohol, 또는 glycol이라고도 한다(1,2-Dihydroxyethane, C2H6O2). 이것은 단맛이 나고 구강점막에 대한 자극감이 없어 외국에서는 “sweet killer"라고 불리기도 한다. EG는 주로 개와 고양이에게 중독을 일으키며 돼지와 조류도 중독된다. 계절적으로는 부동액 교환시기인 늦가을과 초봄에 거리나 쓰레기통 등에 버려진 부동액을 동물이 우연히 섭식하여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EG 중독으로 나타난 임상 양상은 대개 세단계로 구분하는데, ethylene glycol 섭취 후 30분에서 12시간 내에 나타나는 초기 신경계 증상은 술취한 듯한 상태, 실조증, 혼수, 발작 등이고, 중간 단계인 섭취 후 12시간에서 48시간 동안은 청색증, 빈호흡, 폐부종, 기관지폐렴의 심폐 기능부전이나 나타난다. 대부분의 경우 이 단계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인 섭취 후 24시간에서 72시간 동안 대사성 산혈증과 신부전이 나타나며, 때때로 crystal oxaluria를 동반한다. 여기에 ‘후기 신경병증’을 네 번째 단계로 추가하여 보고하기도 하는데 이는 뇌신경의 결손을 포함한다.1)
치료법은 구토나 위세척으로 섭취한 물질을 제거하고, EG의 대사를 막는 에탄올이나 4-methylprazole(4-MP)를 해독제로 사용한다. 우리는 이중에서 ethanol이 EG를 대사시키는 alcohol dehydrogenase에 경쟁적으로 작용하여 독성을 약화시킨다는 점에 착안 하여서, 20% ethanol을 복강 투여하였다. 어떻게 보면 술과 마찬가지인 이 용액을 이용하여 랫드에서 해독효과를 보려 한 것이다.
재료 및 방법
시험계 및 사육환경
본 시험에서는 6주령의 특정병원체부재 랫드(Sprague-Dawley)를 사용하였다. 랫드를 선택한 이유는 랫드가 급성독성시험에 많이 사용되는 실험동물로서 풍부한 시험 기초자료가 있어 시험결과의 해석에 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5월 7일에 수컷 25마리의 입수 후 7일간의 검역 및 순화기간을 거쳐 이 중 20마리를 선택하였다. 군의 분리는 순위화한 체중을 이용한 무작위법을 사용했고, 개체 식별은 흑색 매직을 이용한 꼬리 표시법을 사용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