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구조 사례

소개글

벽돌구조 사례에 관한 발표자료

목차

장팅겔리 미술관
명동성당
약현성당
프랑스 에브리 대성당/ 훈데르트 바서하우스
중앙 고등학교 서관
삼척 성내동 성당/ 배화여고 생활관

본문내용

장팅겔리 미술관
동쪽 도로변에는 창문이 없는15m 높이의 평행벽을 세우고 주 출입구로 향하는 북쪽의 건물 벽 역시 거의 창문이 없음
창문이 없는 이유는 라인강변의 아름다운 조망과 공원의 쾌적함, 도로로부터의 소음을 차단, 미술관에 부속된 외부공원에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위해
장팅겔리 미술관(동쪽)
미술관 건물의 남쪽에는 강변의 둑과 본 건물 사이로 방문자가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를 설치-시민들의 진입을 유도
서쪽의 공원과 남쪽의 라인강변으로까지의시각적공간 확장-주변환경의 특성을 충분히 분석하여 형태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외부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려는 의도
장팅겔리 미술관(남쪽외부)
눈모양의 아름다운 타원형의 지붕 트러스
회색 화강석 슬라브와 조각돌로 마감-건물에 리듬감 시각적 효과와 실내로 유입되는 자연광이나 조각 예술품에서 발생되는 소리의 산란효과를 일으켜 주며 건축물의 볼트 구조 문제점보완
장팅겔리 미술관
장팅겔리 미술관 (내부/외부)
지정번호 : 사적 제258호
지정연월일 : 1977년 11월 22일
시 대 : 1892년 8월 5일 착공, 1898년 5월 29일 준공
규모·양식 : 지하 1층, 지상 1층, 면적 1,453㎡, 고딕양식
재 료 : 벽돌조(적벽돌ㆍ회색벽돌)
설 계 자 : 코스트(Eugene Joan George Coste)
소 유 자 : 재단법인 천주교회 유지재단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2가 1-8
명동성당
한국 유일의 순수한 고딕양식 건축물로서 한국 최초의 벽돌로된 조적조 교회당
벽체와 기둥은 벽돌 조적조이며, 지붕 트러스, 종탑의 종축 지지 구조, 뾰족 탑 구조 등은 목구조
명동성당 (종탑)
입면 창과 개구부는 뾰족 아치(pointed arch)이며, 창 윗부분은 판격자(板格子)와 유사한 형상으로 처리
명동성당 (입면창/개구부)
벽돌조는 적벽돌과 회색 벽돌을 혼용
다양한 이형 벽돌을 사용
명동성당 (내부/개구부)
명동성당 (외부/내부)
주 소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149-2
위 치
서울역(1번출구)에서 염천교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약 500m 전방에 위치
1891년에 착공
당시 주임신부인 두세(Doucet:한국명 丁加彌)가 공사를 감독하였고 이듬해 성당을 준공
약현성당
1886년(고종 23)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이 체결된 뒤 서울에서 천주교 신자가 증가하자 순화동(巡和洞)에 강당을 짓고 교리를 교육
이 강당이 자리잡은 언덕이 서소문(西小門) 밖 약현(藥峴)이었으므로 여기서 약현성당의 이름이 유래
1977년 11월 22일 사적 제252호로 지정되었다. 1892년에 준공되었으며, 벽돌 구조로 건평 120평, 면적 1,309㎡이다. 고딕·로마네스크 양식의 지상 1층 건물로 프랑스 신부 코스트 (Coste:한국명 高宜善)가 설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