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주식투자법
- 최초 등록일
- 2009.05.2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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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보자도 꼭 알아야 하는 주식투자의 정석
존 트레인이 쓴 대가들의 주식투자법
30년이 지나도 아마존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는 책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과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
글로벌 투자의 개척자 존 템플턴, 집중투자의 대가 필립피셔,
성장주 투자의 개척자 티 로우 프라이스
이렇게 다섯명의 투자 철학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이 책을 읽고 3장짜리 독후감을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워렌 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등 이름만 들어도 미국 주식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인물들임을 알 수 있다. 이번 달에 읽은 책은 이들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을 담은 존 트레인의 “대가들의 주식투자법”이며 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출간된 지 이미 30년 정도 지난 책이다. 미국 “아마존” 이라는 인터넷 서점에 가보면 아직도 이 책이 팔리고 있는데, 이 책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 과연 주식투자 대가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까?, 두 번째로 어떻게 해서 투자정보를 얻었을까? 대가들은 어떤 투자기준에 맞춰서 투자종목을 선택했을까? 그리고 투자결정을 할 때, 사실과 육감 중에 어떤 것에 더 초점을 맞출까? 이 네 가지에 대한 물음을 기준으로 해서 한사람, 한사람의 투자 철학에 대해 나름대로의 분석을 통해 깊이 있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사실 워렌 버핏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삶이라던가 투자 철학에 대해서는 상당히 여러 차례 여러 방식으로 알려져 왔으며 특히 책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워렌 버핏이 말했던 우량기업의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존 트레인 지음 / 오승훈, Emily Moon 번역 / 오픈마인드 / 2006.11.01 출간 / 책값 13,800원 / 228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