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감성마케팅 성공사례 - 스타벅스 VS 민들레영토
- 최초 등록일
- 2009.04.2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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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 감성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스타벅스와 민들레영토를 구체적으로 비교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커피가 아닌 감성을 팔다
*감성마케팅 전략
*감성마케팅의 선두주자, 스타벅스 VS 민들레영토
*스타벅스
①커피가 아닌 문화를 팔다
②최고급 커피를 제공하다
③매장은 따뜻한 컨셉으로 마무리하라
④스타벅스만의 공기를 만들어라
⑤스타벅스의 음악은 뭔가 다르다
⑥빈스톡으로 모두가 파트너
*민들레영토
①마더마케팅으로 고객을 대하다
②민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민토차와 커피
③인테리어와 도우미는 동화처럼 가꿔라
④민들레영토만의 따뜻함을 팔아라
⑤민들레영토에는 클래식이 흐른다
⑥소개팅 일순위, 민토 알바생
*변하지 않는 전략은 고객 만족이다
본문내용
*커피가 아닌 감성을 팔다
대한민국은 한 때 커피 열풍에 휩싸여 있었다. 2007년을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는 꽃미남들이 바리스타로 대거 등장하고, 커피를 뽑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바리스타와 커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다. 덕분에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관심이 높아졌고, 집에서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기구들이 온라인과 백화점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스타벅스의 ‘된장녀’ 논쟁부터 드라마 ‘커피프린스’까지 2007년 이후 우리나라는 어느 때보다 커피 문화에 중독되어 있다. 이제 종이컵에 커피믹스를 타서 휘휘 저어 마시던 인스턴트 커피문화에서 원두커피 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직도 국내 커피 시장에서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커피 판매 비율은 9대 1이라고 하지만, 원두커피 시장의 잠재력이 큰 것만은 사실이다. 원두커피 시장이 커지면서, 커피 시장의 잠재성을 보고 최근 들어 이곳저곳에서 우후죽순 격으로 커피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해에만 해도 BYC가 만든 ‘퍼즈 카페’를 비롯해 미국 제2위 브랜드인 ‘카리부 커피’등 신규 브랜드들도 잇따라 런칭한 상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