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부르크 미술관 증축
- 최초 등록일
- 2009.04.21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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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모리츠 부르크 미술관 증축에 관한 내용 입니다.
사진이 많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엠바르카데로 시민 문화센터
(스페인 가세레스의 알데아 모레 지구)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는 단편적이면서 변화 무쌍
다양한 내부 공간과 풍부한 자연광
물 흐르듯 이어지는 넓은 내부 공간을 지탱하는 구조물들을 반짝이는 흰색 껍질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지붕
2008 아라곤 엑스포 컨벤션 센터
할레 시내에 자리한 모리츠부르크 고성은 15세기 말에 지어진 독일의 전형적인 고딕 양식의 건축이다.
17세기의 30년 전쟁을 겪으며 북쪽과 서쪽 건물 일부가 파괴되었으나 벽 모퉁이 마다 있었던 네 개의 탑 가운데 세 개와 중심 안뜰은 모두 원형 그대로 남아있다.1904년부터 미술관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2005년 증축을 시작해서 2008년 완공 되었다.
거대한 접이식 플랫폼 같은 새로운 지붕
위로 솟았다 열리면서 건물의 채광을 용이하게 하고 바로 밑에 새로운 전시 공간들을 매달았다.
새로운 지붕과 금속 탑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인 풍경은 기존의 불규칙한 건물 형태 및 높은 지붕과 대조를 이룬다.
south
west
거대한 접이식 플랫폼 같은 지붕은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매달아 둔다.
이로 인해 바닥은 건물의 파괴된 부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전시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독특한 공간이 창출 된다.
커뮤니케이션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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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공간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