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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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코드 후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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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코드≫
마이클드로스닌/황금가지

본문내용

이후 컴퓨터의 발견으로 시간 열쇠가 풀렸고 수학자 립스와 위츠톰에 의해서 최초로 학계에 보고되고 인정되었다. 이후 저자는 립스박사와 함께 이스라엘의 라빈 암살, 폭탄 테러, 등등, 일련의 예언들이 실제로 들어맞음을 증명해 나간다.
이런 예언의 끝은 놀랍게도 2000년과 2006년의 핵전쟁, 지진으로 일본 열도, 미국의 침몰, 등을 예언하고 있으며 2100년 이후에는 황폐화된 지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만약 이것들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바이블코드? 성경의 기호라니...? 난 생전 첨으로 접하는 단어였다. 바이블이란 성경의 영단어라고 알고있긴 하지만... 그러기에 먼저 이 바이블코드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겠다.
바이블코드를 두 가지로 알기 쉽게 설명하면, 우선 바이블코드란 성경(특히 구약) 속에 든 또 다른 성경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지금의 성경은 1차적인 성경이고 그 성경 히브리어 낱말에는 또 다른 암호 체제로써 다른 내용의 성경이 수록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주목할 사실은 암호화된 그것의 수학적인 계산은 인간의 머리를 떠난 수학적인 개념이 필요했고 컴퓨터가 발견되면서 자연스레 그 암호가 풀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 암호는 인간이 컴퓨터를 발견해야만 비로소 풀 수 있는 시간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