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비스[(트리플로로아세톡시)메틸]-1,6-헵타디인의 고리화중합을 통한 공액구조 고분자의 합성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화상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화상학회지 / 25권 / 1호
ㆍ저자명 : 제갈영순, 임권택, 진성호

목차

요 약
Abstract
1. 서 론
2. 실 험
2.1 재료
2.2 단량체 합성
2.3 중합실험
2.4 분석기기 및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 론
References

한국어 초록

전이금속촉매를 사용한 4,4-비스[(트리플로로아세톡시)메틸]-1,6-헵타디인의 고리화중합을 통하여 고분자 반복단위 내에 고리구조를 갖는 공액구조 고분자인 폴리{4,4-비스[(트리플로로아세톡시)메틸]-1,6-헵타디인}(PBTFMH)을 합성하였다. 일반적으로 몰리브데늄 계 촉매를 사용한 경우의 중합수율이 텅스텐 계 촉매 를 사용한 경우의 그것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합성한 고분자는 중합과정중의 가교화반응으로 대부분 유기 용매에 용해하지 않았다. 고분자의 IR 스펙트럼에서는 단량체의 그것에서 나타났던 아세틸렌의 C≡C, 및 ≡C-H 신축진동띠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 고분자는 XRD 회절분석 결과 대부분 무정형상임이 밝혀졌다.

영어 초록

A new conjugated cyclopolymer was synthesized by the cyclopolymerization of 4,4-bis[(trifluoroacetoxy) methyl]-1,6-heptadiyne using various transition metal catalysts. The catalytic avctivity of Mo-based catalysts was found to be more effective than that of W-based catalysts. The resulting polymers were mostly insoluble in organic solvents because of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polymer itself during the polymerization process. The IR spectrum of polymer did not show the acetylenic C≡C and ≡C-H stretching frequencies. And the resulting polymers were found to be mostly amorphoru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