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문화유산정책과 중앙유라시아의 문화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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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3.09.11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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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동양미술사학회
ㆍ수록지정보 : 東洋美術史學 / 11권
ㆍ저자명 : 윤형원
목차
[국문초록]
Ⅰ. 몽골의 문화유산 정책
Ⅱ. 몽골의 몽골학 정책
Ⅲ. 몽골문화와 중앙유라시아의 문화정체성(전시사례를 중심으로)
Ⅳ. 몽골의 문화정책과 박물관 건립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작년 2019년 11월, 세계몽골학회(IAMS)와 사단법인 중앙아시아학회(KACAS)는 우리 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세계몽골학회 제3차 아시아학술회의>를 열었다. 학술회의 주제는 ‘몽골의 문화유산-고고학과 문헌자료’였고, 세계 10개 나라의 몽골학 연구자 62인이 주 제발표를 하였다. 그 가운데 몽골정부의 문화정책 담당자 3인이 몽골의 문화유산정책과 몽골학 정책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몽골정부의 문화정책과 몽골학 정책에 대해 언급하고, 세계 각국이 개최한 전시사례를 중심으로 흉노, 튀르크, 위구르, 거란, 몽골제국 등 몽골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중앙유라시아의 문화정체성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영어 초록
Nov. 2019,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ongolian Studies and Korea Association for Central Asian Studies have held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ongolian Studies, The 3rd Asian Conference> in National Museum of Korea. There was 62 presentations from 10 country scholars participate in this conference. The main subject is ‘The Cultural Heritage in Mongolia- Archaeology and Historical Records’. Among the presentations, 3 official of Mongol government introduced about the policy of Cultural heritage and Mongolian Studies. So, I state Mongolian policy and then look for Special Exhibition about nomadic culture in many cuntries Cultural identity from Xiongnu Empire, Türk Empire, Ügur Empire, Kitan, Mongol Empire of Central Eurasia.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