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지반침하에 따른 연안범람취약성 연구
(주)코리아스칼라
- 최초 등록일
- 2023.04.05
- 최종 저작일
- 2013.04
- 4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해양환경안전학회
ㆍ수록지정보 : 해양환경안전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ㆍ저자명 : 박한산, 권석재
한국어 초록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는 년 20-25 cm에 이르는 지반침하로 인해 연안범람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자카르타만의 판타이 무티아라 지역에 대해 지상라이다를 이용하여 정밀지형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안범람취약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판타이 무티아라 지역의 평균고도는 0.24m이며, 최소고도가 -0.24m로서 최대 약최고고조위가 0.51m임을 감안하면 많은 지역이 이미 약최고고조위보다 낮다.
영어 초록
Jakarta is the capital city of Indonesia which has problems of land subsidence with the rates of about 20-25 cm/year. The study has examined the land subsidence in Pantai Mutiara, Jakarta Bay which is a reclaimed area by using the Terrestrial LIDAR survey
참고 자료
없음
"해양환경안전학회 학술대회 논문집"의 다른 논문
더보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