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GY Journal review-구강 냉요법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환자의 구내염, 활성산소,염증성 사이토카인, 구강 안위감에 미치는 효과_무작위대조군실험설계(2019)
- 최초 등록일
- 2019.12.18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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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논문 이용하였습니다. 2019.4월 논문
*논문적용 실무, 교육학적 방면으로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발표하실 때 읽을 부분만/교수님이 꼭 읽으셔야하는 부분 표시해두었습니다.
*올린이 평균학점(3-2학기 기준) 4.0
*전체 임상실습과목(아동, 모성, 성인) 평균 A0
목차
I.문헌검색 절차
II.연구요약
1.연구필요성
2.연구목적
3.연구방법
III.논문 적용
본문내용
I.문헌검색 절차
한국간호과학회 내 대한간호학회지(JKAN) 논문검색 페이지에서 ‘부인암 and 효과’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여 가장 최근(2019) 논문을 선정하였다.
II.연구요약
1.연구필요성
항암화학요법은 부인암 환자들의 60~70%에게 적용되는 치료법으로, 환자의 생존율은 증가시키지만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독성을 미치며, 구내염, 오심 및 구토, 발열, 통증과 같은 부작용을 야기시킨다. 항암화학요법 중 Cisplatin과 Gemcitabine의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 3등급 이상의 구내염 발생빈도는 47%로 구내염으로 인한 타액 변화 및 작열감, 연하 곤란의 구강 불편 감은 영양 섭취 저하, 통증 및 전신 패혈증을 야기시킬 수 있다. 이는 항암제 용량 감량이나 암 치료 기간이 연장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들에게 구강 안위감을 저해하는 요인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간호가 치료 시작 이전에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예방적인 간호보다 구내염 발생 후 치료적 중재 접근을 주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내염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국내·외 근거 중심 가이드라인 중 구강 냉요법은 국소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서 구강 점막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고,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인하여 세포 내에서 활성산소가 발생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이 후 점막조직이 사멸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감소시킴으로써 항암제의 독성 노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구강 냉요법 간호 중재를 통한 구강 관리 수행 정도, 암환자의 통증 및 영양 상태 등에 대한 연구는 시행된 반면 구강 냉요법의 효과를 과학적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자료가 부족한 실정으로, 구강 냉요법 간호 중재의 효과와 관련하여 기초 간호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실증적 검증자료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