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매체의 정치적 성향별 보도내용 비교 (프랑스 언론)
- 최초 등록일
- 2017.06.24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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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비교 대상 언론사
2.1 르 피가로(Le Figaro) 신문사
2.2 리베라시옹(Liberation) 신문사
3. 보도내용 비교
3.1 사태 직후 각 언론사의 긴급 보도 비교
3.1.1 리베라시옹의 긴급 보도
3.1.2 르 피가로의 긴급 보도
3.2 사건 발생 7일후의 보도내용
3.2.1 리베라시옹의 7일 후 보도
3.2.2 르 피가로의 7일 후 보도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최악의 테러 사건이 발생하였다. 프랑스 파리의 1 아롱디스망, 10 아롱디스망, 11 아롱디스망, 파리 북부의 일드프랑스, 프랑스와 독일의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 근처 등 최소 7곳에서 발생한 동시 다발 연쇄 테러 사건이다. 최소 세 건의 폭발과 여섯 번의 총격이 있었다. 그 중 두 건은 자살 폭탄 테러 였다. 이 과정에서 400여명의 사상가 발생하였고 그 중 166명이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14일 이라크와 시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IS에서 파리 사태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그렇다면 이 최악의 사태에 대하여 프랑스의 매체들은 어떻게 반응 하였으며, 매체의 성향에 따라 보도내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프랑스의 대표 중앙지인 ‘리베라시옹’ 신문과 ‘르 피가로’ 신문을 토대로 비교해 보겠다.
2. 비교대상 언론사
2.1 르 피가로(Le Figaro) 신문사
르 피가로 신문사는 세계 10대 언론사 중 하나이며,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보수계, 우파 성향의 언론사이다.
참고 자료
Liberation 웹사이트에서 인용 (http://www.liberation.fr/france/2015/11/13/fusillade-dans-le-10e-arrondissement-de-paris_1413313)
Le Figaro 웹사이트에서 인용(http://www.lefigaro.fr/actualite-france/2015/11/13/01016-20151113ARTFIG00421-fusillades-a-paris-le-point-sur-la-situation.php)
Liberation 웹사이트에서 인용(http://www.liberation.fr/france/2015/11/20/une-semaine-apres-la-vie-reprend-une-biere-a-la-main_1415084)
Le Figaro 웹사이트에서 인용(http://www.lefigaro.fr/vox/societe/2015/11/19/31003-20151119ARTFIG00193-depuis-les-attentats-je-cherche-toujours-a-reperer-les-issues-de-secour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