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마쯔깔따구와 리파리깔따구(파리목: 깔따구과)의 중금속에 대한 급성독성 및 유영능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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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4.01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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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환경생물학회
ㆍ수록지정보 : 환경생물 / 23권 / 2호
ㆍ저자명 : 유동현, 손진오, 모형호, 배연재, 조기종
한국어 초록
한국산 요시마쯔깔따구(Chironomus yoshimatsui)의 세 가지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에 대한 급성독성 및 행동 독성을 외국 표준 실험 종인 리파리깔따구(C. riparius)와 비교하였다 48시간 및 96시간 동안 수중 노출(water-only exposure)을 시킨 후 두 가지 실험종의 반수치사농도(LC50)및 깔따구의 유영 능력 감소에 영향을 주는 농도(EC50)를 바탕으로 두 실험 종간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카드뮴
영어 초록
The relative sensitivity of two freshwater non- biting midges, Chironomus yoshimatsui Martin and Sublette and C. riparius Meigan, was examined for lead, cadmium, and mercury in water- only exposures. Two endpoints were compared to assess toxicity 48 h and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