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부 고령운전자의 차량 용도별 교통사고 특성 분석 연구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1
- 6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6권
ㆍ저자명 : 안희제, 강경미, 김도경
목차
Ⅰ. 서론
Ⅱ. 기존 문헌 고찰
Ⅲ. 자료구축 및 분석방법
Ⅳ. 특성분석
Ⅴ. 결론 및 향후과제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최근 우리나라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고령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34.6명으로 OECD 평균 11.3명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고령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어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고령자 교통사고 증가도 예상되는 바이다. 이에 고령자에 대한 교통 안전정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일부 선진외국의 경우 고령자를 고려한 안전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고령자 운전면허 자유반납 지원협의회’를 발족하여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으며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면허갱신 시 지정교습소에서 실내강습과 적성 검사, 실차교습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뉴질랜드나 호주의 경우에도 80세 이상의 운전자에 대해서는 운전면허 갱신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고, 갱신 시 시력 및 청력검사 결과가 담긴 의료증명서를 제출하는 등의 정책이 시행 중이다.
하지만 선진외국의 고령자 안전정책 역시, 아직까지 연령에 의한 접근만 이루어지고 있을 뿐 다각화된 고령자 사고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대한교통학회지"의 다른 논문
더보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