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산 순서화 모형을 활용한 고령층의 이동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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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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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6권
ㆍ저자명 : 한진석, 김준기, 오성호, 박종일
목차
Ⅰ. 서론
Ⅱ. 분석방법론
Ⅲ. 데이터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의료수준의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고령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5.1% 정도였으나, 2000년도에는 7.2%를 증가하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또한 향후 2018년에는 고령인구의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통계청, 2006)
고령화에 따라 고령자는 교통사고와 이동성 제약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2009년 전국 교통사고에서 발생한 사망자 5,838명 중 61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2,195명으로 전체의 37.6%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1999년과 비교하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9,353명에서 37.6% 감소하였으나, 이 중 61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2.1%에서 15.5%p 증가하였다 (도로교통공단). 고령자의 경우 신체기능의 저하 및 경제적 여유부족 등으로 인해 이동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층의 이동성 특성을 타 연령층과 비교하고 이를 통해 고령층의 이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리고 타 연령층과 차이가 나는 원인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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