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족정책의 이념적 변천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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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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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이진숙
목차
1. 서 론
2. 가족, 여성 그리고 국가
3. 2차대전후 가족정책의 이념적 변화
4. 독일 가족정책이 우리나라의 가족복지에 시사하는 함의
참고문헌
가족보고서 목록
기타 참고자료
한국어 초록
독일은 2차대전이 종결된 후에 구미열강의 관리하에 서독지역과 동독지역이 각기 지향하는 이념에 따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국가로 분리되는 분단체제에 놓이게 되었다. 이후 이러한 분단국가체제는 1989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990년에 공식적으로 통일이 추진되기까지 약 40년 가까이 지속되었다. 그 과정에서 서독(Bundesrepublik Deutschland)에서는 가족책임주의를 우선으로 하고, 동독(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유도와 보육의 사회화를 목표로 하는, 양독에서 성격이 명확히 구분되는 가족정책이 펼쳐졌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것은 서독의 경우 국가의 가족정책이 집권당의 정책노선에 따라 크게 변화되어 왔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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