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레짐과 복지체제의 상이한 조합에 따른 경제성과와 복지수준의 차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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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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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ㆍ저자명 : 안상훈
목차
1. 서론
2. 생산레짐과 복지체제, 그 연결고리
3. 상이한 생산-복지 결합(procuction-welfare nexus), 그 경제성과와 복지수준
4. 결론
참고문헌
분석에 포함된 변수의 정의와 출처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복지체제와 생산레짐의 상호연관성을 타진하고, 상이한 생산-복지체제의 연계속에서 경제적 성과와 복지수준에 어떤 차이가 노정되는지를 추적·비교한 비교사회정책학 연구이다.
현대 복지국가의 중심목표가 성장과 분배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런데, 이러한 양대 목표가 과연 ‘두 마리 토끼'인지 ‘일석이조'가 가능한 것인지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해답이 없다. 현대복지국가의 제반현상, 특히 그 위기의 원천에 관한 우리 학계의 지식축적에서 부족한 부분이 바로 복지국가의 경제적 기초에 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사회적 보호의 ‘생산적 기능(productive function)'에 관해서는 별다른 학술적 주목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라고 판단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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