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 소진 및 이직의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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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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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학 / 60권 / 3호
ㆍ저자명 : 강현아, 노충래, 박은미, 신혜령
목차
1. 서 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논의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이직의도에 관한 이론적 모형을 바탕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역할
갈등, 아동복지 업무고충 등)이 이직의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혹은 소진을 통해 간접적으
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대처자원의 양에 대한 인식이 소진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 요인의 부정적 영향을 완충하는지 그 조절효과(moderating effect)를 탐색하였다. 연
구대상은 가정위탁서비스와 아동보호서비스 담당자들로 총 190명을 포함하였다. 통계방법으로는 구조
방정식모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은 이직의도에 직접적으
로 보다는 소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대처자원에 대
한 인식은 직무 스트레스 요인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를 바
탕으로 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
영어 초록
This study examined the direct or indirect effects through burnout of sources
of work stress of child welfare employees on turnover intentions. In addition, the
study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resources, which was
hypothesized to buffer the negative effects of the sources of work stress on
burnout.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190 social workers in foster care
services and child protective services. As a statistical method,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employed.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sources of work stress affect
indirectly though raising the level of burnout. The study did not fi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resources.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child welfare practice were discussed.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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