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활동 중심의 개인미술치료가 자폐아동의 부적응행동 개선에 미치는 효과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미술치료학회 ㆍ수록지정보 : 미술치료연구 / 12권 / 1호
ㆍ저자명 : 이근매, 이선임, 정옥남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Ⅴ. 제 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소조활동 중심 개인미술치료를 실시하여 부적응행동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소조활동 중심의 개인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자페아동 1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주 1회, 1회기 50분간 총 16회기를 실시하였다. 대상아동의 소조활동 프로그램은 기초활동 및 사물만들기, 사람만들기, 사람과 사물만들기, 주제에 맞는 작품만들기 등 4단계로 진행되었으며, 그 실시절차는 행동주의 접근에 준했다. 결과적으로 소조활동 중심 개인치료는 자폐아동의 부적응행동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영어 초록

In this study, we research the effect of plastic activity centered individual arts therapy on
maladaptive behavior of autistic child.
The subject paticipated in this study was one autistic child.
Total 16 experimental sessions in 4 months were participated, 1 time a week, 50 minutes a session.
This program was composed of 4 phases including introduction activity and making things, making people, making people and things and making a work on motif.
It's procedure was in accordance with behaviorism approch.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s the plastic activity centered individual arts therapy is a useful program for improvement of maladaptive behavior of autistic child.
Key Words : Plastic activity, Individual arts therapy, Behavior of autistic child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