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거주 한국인의 저층 공동주택 소음환경에 대한 주관적 평가 -Athens시 중심으로-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19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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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주거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10권 / 2호
ㆍ저자명 : 곽경숙
목차
I.서론
II.연구방법
III.결과 분석 및 논의
IV.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소음은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소음에 대한 인간의 반응도 각기 다르다. 소음에 대한 인간의 주관적 반응은 환경과 경우에 따라 그 느낌의 정도가 각기 다르다. 그러므로 환경소음은 그 물리적인 양의 크기에 따라 생활의 방해뿐만 아니라 건강과 지적 작업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소음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중요하지만 소음에 대한 인간의 심리적 반응을 고려하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소음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연구가 대부분으로 미국 대상논문은 찾아보기 어렵고 더우기 소음환경을 공동주택별로 비교 평가한 논문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 소음 환경 평가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와 사회문화, 주거문화, 주거환경 등이 상이한 미국의 저층 임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유형별로 소음환경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소음을 외부소음(교통·기계운전음, 자연·생활행위음)과 내부소음(공기전파음, 고체전파음)으로 나누어 그 의식정도를 평가하고, 외부소음에 의한 생활의 방해정도, 소음을 심하게 느끼는 시간대와 계절, 한국에서보다 좋게 혹은 좋지 않게 의식하는 환경소음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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