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외부 중공벽의 시공방안에 관한 연구 -외부 점토벽돌의 사용을 중심으로-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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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주거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8권 / 3호
ㆍ저자명 : 양순갑
목차
I.서론
II.외부 중공벽의 효율성
III.외부중공벽의 설계 및 시공현황
IV.중공벽의 요구 성능과 구성 요소
V.외부 중공벽의 설계 및 시공 상세도의 제시
VI.결론
주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건축사에 있어서 점토 벽돌은 고대 이집트와 중국의 은나라 시대부터 구조재로 사용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는 BD 말에서 AD 4 세기경 낙량문화 시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도 구조재 및 외장재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건축 재료이다. 점토 벽돌은 흙을 원료로 구운 재료로서 외관고 재료 성능면에서 콘크리트 등과 같은 구조재 보다는 생태학적으로 인간에게 유익하고 보다 환경 친화적인 건축 재료이다. 그러나 건축물이고층화되고 복잡화 되면서 점차 콘크리트와 철골재 및 합성소재 등으로 교체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주거 형태가 공동주택(아파트)으로 고층화되는 추세가 심화되면서 주거 건물에 있어서의 점토 벽돌의 사용이 점차 감소되고 있는 實定이다. 또한 숙련 조적공의 감소와 인건비의 상승에 따른 비현실적인 시공단가 등이 부실 공사를 초래하여 균열, 백화 및 붕괴 등의 하자가 多發하고 있으나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 관련 규정이나 도면, 시방서 및 시공 지침서는 마련되지 않고 있으며 일부 시공 업체에서는 국내의 實情에는 적합지 못한 외국의 기술자료와 제품들을 여과 없이 그대로 도입함으로 因하여 기술적 혼란과 외화 낭비를 유발시키고 있는 사실에 注目하여 점토 벽돌의 외부 중공벽 시공에 있어서 국내 實定에 맞는 부속 재료를 개발하고 아울러 합리적인 시공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본 여구의 목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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