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비법,직장인 생활 노하우, 창업컨설팅, 재테크 전략, 종잣돈 모으는 비법

소개글

저는 상장법인에서 마케팅팀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사회생활 11년째 인대,
상장법인 팀장으로, 경영컨설턴트로서 그동안 느끼고 경험한 바를
12가지 스토리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1년동안 생각 날때 마다 정리 했던 것을 올립니다. 친동생 한테 얘기 한다 생각하고 임팩트 있게 적었으니
참고해서 보시면 취업,직장생활,사회생활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2) 부동산 및 재테크에 대한 소고
(3) 경력관리 또는 이직시에 고려할 사항
(4) 소자본창업, 창업아이템, 사업아이템에 대한 조언
(5) 인생을 설계 하시는 분들께
(6) 먹거리 창업 관련하여 도움
(7) 부동산투자, 소액투자, 투자자모집 관련 조심해야 할 것들
(8) 뼈를 묻을 것 처럼 일하고 떠날 것 처럼 준비하라
(9)잘 사는 것에 대한 소고
(10) 고정자산과 지출통제의 중요성
(11) 직장의 중요성
(12) 경영지도사 전망, 경영지도사 연봉 그리고 현실

본문내용

■ 직장생활의 유효기간은 어디까지?
대기업이나, 중견/중소기업이나 30대 후반까지는 (차장정도) 실무급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으나,
40대 초반 부터는 압력이 실제로 많습니다.
그 압력중 제일 많은 케이스가,,
예를 들어 본인은 41살의 고참 차장인대,
30대 후반의 후배 차장을 그 팀의 팀장으로 발령 시켜 버립니다.
그외 압력의 케이스는 상당히 많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명백히 생산성이 떨어져서 나가야 되는 사람인대 (40대 중반의 부장급)
밑에 처자식 때문에 자존심 버려가며 일하는 사람들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결국, 부장만 수년동안 하다가 40 중후반 되면 사표를 쓰게 만듭니다.
군대에서 별 아무나 다는게 아니듯이 ,
상장회사에서 임원은 아무나 다는게 아니구요,
최소한 상장 회사에서 임원을 달려면
3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1) 오너를 향한 무한의 충성심
2) 임원으로 등재 했을때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최종 출신학교의 name value
3) 아랫사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전략가

<중 략>

유명 컨설팅 회사에 취직 하기가 어떤지는 여러분들이 잘 알거니 생략한다.
■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는 불쌍하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은 있으나, 컨설팅(용) 업무는 하지 못하고,이무기 (학원 장사)가 많은 것 같다.
이런 이무기 들은 본업을 유지를 하면서, 학원 장사를 하고 있다.
사실 여기에 모든 답이 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도 있고,학벌도 좋고,능력도 있는데,
메인잡은 유지 하면서,학원 장사를 하고 있다.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는가?
과연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처럼신시장을 열어 줬으면,
학원장사 하는 사람들이,과연 평일에는 메인잡을 하고,
주말이나, 평일 야간에 ,힘들게 학원장사를 할 필요가 있을까?
결론은, 경영지도사 자격증으로 `용`이 되기 위해서는현실적 제약이 많다 보니,`이무기`가 되어 승천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본인은 판단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