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정치와 경제) C형 전 세계에서 한국 문화가 차지하는 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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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4.02.04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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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
| 과목명 | 세계의정치와경제 | 자료 | 25건 |
| C형 |
전 세계에서 한국 문화가 차지하는 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교재 13장과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고 한국 문화가 문화제국주의가 아닌 다양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
전 세계에서 한국 문화가 차지하는 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교재 13장과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고 한국 문화가 문화제국주의가 아닌 다양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전체 만점: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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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세계의정치와경제과제명: 아래의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작성하시오.
C형: 전 세계에서 한국 문화가 차지하는 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교재 13장과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고 한국 문화가 문화제국주의가 아닌 다양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전체 만점: 30점)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해외에서 인기를 떨친 드라마
(1) 대장금
(2) 겨울연가
(3) 더 글로리
2. 해외에서 인기를 떨친 가수
(1) BTS
(2) 블랙핑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자문화를 통해 드라마나 대중가요와 같은 공연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인기가 높아지자 드라마, 대중가요를 공연하는 가수나 배우들을 한류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류라는 말은 21세기에 들어 쓰이기 시작했다. 한국의 드라마가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도 스타가 되었고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부르는 팝송을 K-pop으로 부르며 K-pop의 인기는 아시아부터 시작하여 유럽에서까지 높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한류에는 K-pop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팝송은 미국의 흑인들이 부르던 장르이다. 그런 팝송이 한국에 전래하여 젊은 층의 대중가요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K-pop은 전통가요에서 계승 받았다고 할 수는 없다. 한류는 현대 한국의 공연 예능이고 주로 10대~30대의 젊은 세대가 향유하는 노래, 드라마, 춤이 중심이 되므로 한류가 우리의 전통문화나 고전문학과 같은 유산과는 관련이 없을 것으로 보이기 쉽다. 한반도에서 만들어진 문화예술이 한민족의 문화전통과 무관하지 않다. 모든 문화·예술은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재창조된다.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퍼지고 예술 또한 문화가 발달하면서 성숙하고 세련되게 변한다. 그러나 외국의 문화와 예술이 유래되어 안착하려면 자국의 전통문화와 공통된 접점이 있어야 한다. 문화예술이 아무 곳이나 쉽게 전파되어 안착하는 것이 아니다. 사조나 외래문화를 받아들이려면 문화적 역량이 필요하다. 자국 문화의 수준이 외래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 되이야 교류도 할 수 있다.
2000년대에는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식의 변화가 일어났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미국의 대중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의 한국 대중음악산업은 우리보다 문화가 앞서 있는 나라에게도 주류문화로 대접받고 있고 성공을 이루고 있다.
참고 자료
서대석, KCI, 한류의 원류, 2012송시형, KCI, K-culture 팬덤과 한류의 문화사회학 : BTS를 중심으로
이투데이(배국남 기자), '[‘대장금’ 10주년]강산이 한번 변했다지만 大長今 신드롬 여전, 2013.10.11. https://www.etoday.co.kr/news/view/803168
데일리안(류지윤 기자), [혐한과 한류, 기이한 동거①]‘겨울연가’부터 ‘사랑의 불시착’까지…흠집내기 속 한류 사랑, 2022.08.04.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39511/?sc=Naver
BTS 기획사 프로필, https://ibighit.com/bts/kor/profile/
6) 더그루(오소영 기자),‘포브스 'K팝 선봉' BTS 경제효과 주목…"GDP '5.5조' 창출' 2019.10.12.
YG 패밀리 홈페이지 - 블랙핑크
https://www.ygfamily.com/artist/About.asp?LANGDIV=K&ATYPE=2&ARTIDX=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