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 2)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펙(M. S. Pec
- 최초 등록일
- 2024.01.09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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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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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165-183)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 더보기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165-183)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2)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펙(M. S. Peck)이 제시한 참사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고,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느낀점과 배운점을 쓰시오.
: 위의 3단계가 모두 포함되어야 함 (30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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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 묻다 )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 2)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펙(M. S. Pec"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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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
스턴버그는 사랑을 <사랑의 삼각형>이라는 모형을 통해서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스턴버그가 주장하는 사랑은 그러한 세 가지의 사랑의 방향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상호 연계하여 작동할 때 비로소 완전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랑의 삼각형>을 이루는 요소를 자세히 살펴보면 친밀감(intimacy), 열정(passion), 의사결정과 개입(commitment)으로 구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할 때 친밀감과 열정, 적절한 의사결정과 개입이 원활하게 잘 작동할 때 사랑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삼각형>의 세 가지의 구성 요소 중 가장 먼저 언급되는 친밀감은 아무래도 사랑의 시작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동되는 호의적인 감정일 것이다. 이러한 감정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로의 진행은 애초에 어렵다. 그것은 사랑하는 상호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까움의 정도이며 사랑하는 관계 사이에서 서로가 연결되어있고, 결합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을 말 한다. 친밀감의 단계를 잘 형성하게 되면 두 번째 단계인 열정은 욕망의 단계라고 말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사랑에 빠졌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낭만적인 감정, 성적인 매력과 성적인 몰입에 대한 욕망과 같은 폭발적인 감정을 열정이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