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게 묻다 교재(p165-183)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펙(M. S. Peck)이 제시한 참
- 최초 등록일
- 2024.01.09
- 최종 저작일
- 2023.12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4,750원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69건
|
공통 |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165-183)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 더보기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165-183)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자신의 현재 혹은 이전의 사랑에 대해(꼭 이성적 사랑이 아니어도 됨) 스턴버그(R. Ster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2)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펙(M. S. Peck)이 제시한 참사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고,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느낀점과 배운점을 쓰시오.
: 위의 3단계가 모두 포함되어야 함 (30점) 접기
|
목차
1. 서론
2. 본론
1)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2) 펙이 제시한 참사랑의 공통점과 차이점
3) 적용과정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또 주고 싶어 하는 존재이다. 애정을 갈구하고 그것이 마음속에 충만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어찌 보면 인간의 당연한 본능과도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의 형태는 그 대상과 존재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단순하게는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에서부터 팬들이 유명인들에게 갖는 동경심을 들 수 있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랑의 유형으로는 이성 간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성 간의 사랑을 통해 때로는 가슴 떨림, 애틋함, 행복감 등의 충만한 감정을 만끽하기도 하고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될 때는 좌절감, 후회, 공허함 등 다양한 종류의 감정을 느끼면서 내면이 한층 성장하고 성숙하는 과정을 겪게 되기도 한다.
이렇듯 세상 사람들 다 잘 만하는 연애인 것 같아도 막상 내 경우가 되면 영 쉽지 않은 것이 또 이성 관계, 즉 연애이다. 한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남녀 관계의 바이블, 연애의 교과서라고도 불리며 순식간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인간관계를 다룬 책인데 얼마나 남녀의 심리와 관점이 극명하게 다르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해서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반복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는 원래 다른 언어와 사고방식을 가진 각기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였지만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하면서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렸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이성 간의 길고 긴 오랜 논쟁을 풀어나간다.
참고 자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동녘라이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449405
사랑의 삼각형 이론, 시사상식사전
M.스캇 펙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information?chrcCode=20000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