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3] 열린사회와21세기 -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 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9.07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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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문화교양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열린사회와21세기 |
자료 |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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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만들기’라는 ... 더보기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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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교양3] 열린사회와21세기 -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리면동 또는 군구시 단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유 및 과정, 그리고 축제의 내용과 특징을 묘사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마을 만들기라는 측면에서 분석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거주하는 지역의 축제 : 정릉 더하기 축제 ‘마을이 놀이터다’
2) 마을 만들기 측면에서 분석하기
3) 내가 생각하는 좋은 축제란? : 만드는 이가 먼저 즐기는 축제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전통적으로 마을은 가볍게 마실을 다닐 정도의 가까운 촌락이라는 개념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마을을 공간으로 한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마실을 다닌다는 것은 물리적인 이동 거리를 넘어서 사람들 간의 유대관계로 형성된 친밀감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 공동체는 마을이라는 공간적 의미가 약화되고,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공동체의 결성과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우리 사회는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전통적인 마을의 형태가 사라지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마을의 가치와 지역을 재발견하려는 운동이 싹트기 시작했다. 1980년대 중반 농촌 만들기의 새로운 장을 제시한 전북 진안의 마을 만들기, 1990년대 YMCA를 중심으로 시작한 마을 공동체 운동, 또 충북 옥천의 ‘옥천 살림’과 ‘배바우 공동체’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축제와 마을 행사를 안내하고, 마을 만들기 측면에서 분석한 후,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축제란 무엇인지 제시하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열린사회와 21세기 : 마을에서 희망을 찾다, 이창언 외 1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6년.
놀자, 놀자 다 같이 놀자 ‘열두 번째 정릉 더하기 축제 마을이 놀이터다’, 김미선, 성북마을, 2019년 6월 28일.
복지관, 축제로 주민과 소통하다, 홍봉기, 웰페어이슈, 2019년 5월 25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이 놀이터다’ 축제 개최, 전진호 기자, 웰페어뉴스, 2018년 6월 5일.
이야기와 꿈이 많은 문화도시 성북, 성북문화재단,
https://blog.naver.com/sbculture1/22285583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