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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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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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11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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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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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 취미와예술주제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변화
2. 코로나로 인해 생겨난 취미
3. 사회구성원의 변화
4.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의 전망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알기 전까지 전염병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지 세계 인구는 모두 몰랐을 것이다. 초반 중국의 코로나 창궐 소식을 접하며 중국에서만 유행하는 심한 독감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2020년 1월, 우리나라에도 이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했다.
바이러스는 이처럼 생명체의 속성을 지닌 기생체로 세균은 소멸시킬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완전한 박멸 자체가 불가능해 인간의 삶을 위협한다. 바이러스는 소멸하지 않고, 적응한다. 천연두와 결핵은 과학의 힘을 빌려 몰아낼 수 있지만, 바이러스 자체는 변형되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아가기 때문에 신종 바이러스가 죽지 않고 계속 등장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국민 보호는 보호의 차원을 넘어 감시와 통제로 가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현상이 팽배해짐에 따라 사회적 교류는 없어지고 1인 가구가 더욱 증가하는 오늘날 취미생활 역시도 혼자 즐기는 개인주의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 가꾸기의 취미를 지니게 된 나의 취미 생활을 돌아보고 사회구성원의 문화적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는 기회를 가져본다.
Ⅱ. 본론
1.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변화
코로나로 인해 바뀐 일상 중 하나는 가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다. 아들을 둔 엄마로서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지금보다 더 살기 어려워지지 않을지 문득 겁이 든다. 뉴스에서 종종 들려오는 기상이변,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지구온난화.. 이제는 코로나19와 같은 최악의 바이러스까지 경험하다보니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후대가 정말 염려된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이 마치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계가 힘겨운 많은 이웃들이 있다.
참고 자료
KDI 경제센터 홈페이지 http://eiec.kdi.re.kr/materia박용민·김도완·이진기,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충격 및 회복양상의 특징”, 경제전망보고서, 한국은행, 2020.2월
후지모리 가츠히코 저, [1인가구 사회] 나남 2018
이투데이 2021.06.05 '코로나 '독상'문화ㆍ1인가구 증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0.03.12 [1인 가구 증가에 대한 세계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