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이해 공통 2학년] 1. 우리 역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들고, 나에게 끼친 영향을 서술해주세요.

소개글

[한국사의 이해 공통 2학년] 1. 우리 역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들고, 나에게 끼친 영향을 서술해주세요.
2. 지금까지 내가 재미있게 본 역사책을 제시하고 소개해주세요.
3. 나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꼽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우리 역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들고, 나에게 끼친 영향을 서술해주세요.
1) 유관순 열사를 선정 이유
2) 유관순 열사 소개
3) 유관순 열사가 나에게 끼친 영향
(1) 참여
(2) 의식
(3) 공동체 의식
(4) 민주적 의사결정태도
4) 유관순 열사 통해 현재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 등
(1) 인간존중의식
(2) 책임의식
(3) 협동정신

2. 지금까지 내가 재미있게 본 역사책을 제시하고 소개해주세요.
1) 백범일지를 선정 이유
2) 간략한 책 소개
3) 백범일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점 등
(1) 평등
(2) 민족주의
(3) 민주주의와 교육

3. 나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꼽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1) 3·1운동을 꼽은 이유
2) 순백 일색
3) 민족대표
4) 사회운동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 참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독립만세운동이었던 3.1운동은 조선의 독립을 낳지는 못했다. 이는 3.1운동을 통해 패권적인 위치에 섰던 민족 담론이 그 위치를 계속해서 유지하기는 힘들었음을 뜻한다. 만세운동에 나섰던 사람들은 그들이 경험했던 ‘초현실’에서 벗어나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 했다. 가슴이 벅차고 피가 끓는 듯한 기분은 차갑게 식을 수밖에 없었으며, 재산, 농사일, 일신상의 안전 등 일상에서 고민하던 일들이 엄습해왔다. 짧지만 해방감을 느끼며 자신의 존엄성을 확인했던 이들에게 이렇게 다시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은 이전보다 더욱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또한 3.1운동을 위해 뭉쳤던 민족대표들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도 다시 흩어졌다. 하나의 패권적인 담론이 사라지자 이들은 각자의 담론을 형성하며 분열과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퇴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3.1운동은 ‘민족 담론’의 형성과 재생산을 가능하도록 하여 조선 사람들로 하여금 ‘민족’ 의식에 ‘속 눈’을 뜨게 한 중대한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 민족 담론이 패권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1. 우리 역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들고, 나에게 끼친 영향을 서술, 2. 지금까지 내가 재미있게 본 역사책을 제시하고 소개, 3. 나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꼽고 그 이유를 설명,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에 대해 서술해 보겠다.

Ⅱ. 본론

1. 우리 역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들고, 나에게 끼친 영향을 서술해주세요.

1) 유관순 열사를 선정 이유
한국의 독립운동은 일본의 한반도 병합 이후부터 1945년 8.15 종전으로 인해 해방되기까지 한국의 독립운동은 무장과 의열 투쟁, 외교활동과 독립만세 운동, 노동과 소작쟁의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전개되었는데, 제국주의열강 외세에 저항하는 ‘반제국주의운동’임과 동시에, 일본제국의 한반도 침략과 지배에 저항하는 ‘항일운동’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역사문제연구소 기획,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5권, 웅진지식하우스, 2011
서중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웅진지식하우스, 2020.
한국역사연구회, 한국고대사 1,2 고려시대사 1,2 조선시대사 1,2, 한국근대사 1,2, 한국현대사 1,2, 푸른역사.
변순용. 2017. “2016년 촛불시위에 나타난 시민의식에 대한 연구.
장윤선. 2018. 『우리가 촛불이다』. 창비.
강대현, 2008, 『시민교육과 사회과』, 한국학술정보.
박찬승 외, 2014,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 경인문화사.
하승우, 2004,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 한양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