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논술] 히든 피겨스, 셀마, 더 헬프 - 무언가를 이루는 길은 한 가지가 아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7.1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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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세상읽기와논술 |
자료 |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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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 아래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택해 논술.
1. 촛불집회와 민주주의.
2. 영화, 드라마, 연극, 연주회 등 최근에 본 대중문화 관련 작품들에 대한 감상 또는 비평문
# 아래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택해 논술.
1. 촛불집회와 민주주의.
2. 영화, 드라마, 연극, 연주회 등 최근에 본 대중문화 관련 작품들에 대한 감상 또는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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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읽기와논술] 히든 피겨스, 셀마, 더 헬프 - 무언가를 이루는 길은 한 가지가 아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세 편 각각의 스토리를 기억하며.
1)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2) 셀마(Selma)
3) 헬프(The Help)
2. 차별에 대한 방법, 그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1) 히든 피겨스 vs. 더 헬프
2) 히든 피겨스, 더 헬프 vs. 셀마
3. 세 편의 영화에 감동과 박수를 보내며.
본문내용
무언가를 이루는 길은 한 가지가 아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에 나온 대사 중에서 마음에 와 닿은 말을 제목으로 정했다. 과제에 쓰려는 내용을 함축하는 말 같아서다. 얼마 전 가족들과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를 보았다. 미셀 오바마가 극찬했다는 소문과 볼거리, 들을거리, 느낄거리가 있다는 풍문을 듣고 기대를 가졌었다. 1960년대 인종차별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대에 비범한 세 흑인 여성의 이야기였다. 그녀들은 어릴 때부터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천부적인 능력은 백인들만의 세계인 NASA에서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시대 극소수의 흑인 엘리트들이었다. NASA안에도 흑백차별의 시설과 시선이 여전했다. 자칫 무거운 주제로 흐를 수 있는 내용인데도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녀들의 당찬 도전을 재미있게 만들었다. 엔딩 크레디트에 아직도 실존하는 천재 수학자 캐서린 존스의 실물과 공적에 대해 마지박 서술이 자막화되었다. 다시 영화를 생각하면서 자연스레 전에 본 영화들이 떠올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