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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과제/글쓰기/방통대/기말과제/글쓰기/글쓰기/글쓰기/글쓰기

쀍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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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5.24
최종 저작일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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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과제/글쓰기/방통대/기말과제/글쓰기/글쓰기/글쓰기/글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뒷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café)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3) 친구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만났지만, 일이 생겨서 금새/금세 헤어졌다.
(4)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5) 서류뭉치를 가방에 우겨넣고/욱여넣고 급하게 사무실은 나갔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20점)
(1) 김철수 박사와 박영진 박사는 우리 연구소가 자랑하는 재원이다.
(2) 홀몸이 아닌 만삭의 임신부가 장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다.
(3) 한 부모를 둔 형제자매도 성격이 다른 법이다.
(4)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5)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아는 척했다.
(6)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7)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권장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 혼잡도 및 개인성향별로 체감온도를 달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8)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
(9)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10)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과 경력이 화려하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5점) - 봄의 정원에는 탐스런 꽃들이 가득하다. 꽃에게 물을 주노라면 눈쌀을 찌프리게 하던 분노가 어느 새 사그러든다. 연약하게 부숴지는 흙을 부비며 늘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겨우내 시들은 이파리가 애닯지만 새로 피어나 실낱 같이 흔들리는 꽃들이 꽃샘 바람에 움추렸던 마음 속까지 깊숙히 품어 줄 듯 하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10점)
(1) 최근에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불법 촬영물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영상물의 삭제를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성폭력 행위자가 부담하도록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2) 이 선언서들은 자유를 염원하는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씩 다른 의미,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이 선언서들을 읽어 보면 자유를 꿈꿨던 여러 방법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나 중요한 것은 선언서마다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보다는 100년 전 그들이 자유를 외치며 꿈꿨던 미래가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5점)
(1) J. I. Saeed, Semantics, 1997,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1-423.
(2) 임홍빈,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p. 105-138, 1981년.
(3) 임홍빈∙장소원, 1995년,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p, 1-323.
(4) 河野六郞.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1945년. 東都書籍. 1-165쪽.
(5) 박진호, ‘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2003년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p. 1-356쪽.
(6) 梅田博之, 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 36-89.
(7)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라는 논문은 필자가 ‘서태룡’인데, 이 논문은 2006년에 ‘태학사’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국어학논총’이라는 책의 112-158쪽에 실려 있다. ‘국어학논총’은 총 450쪽에 달하는 책이다.
(8) 임홍빈. 2000.

본문내용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뒤처리/뒤처리

명사와 명사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붙이는데, 뒷말의 초성이 된소리인 ㄲ·ㄸ·ㅃ·ㅆ·ㅉ이나 거센소리인 ㅋ·ㅌ·ㅍ·ㅊ일 때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

(2) 겉잡다/걷잡다

걷잡다: ‘걷잡지 못하는 사태’와 같이 ‘쓰러지는 것을 거두어 붙잡다’를 뜻한다.
예) 마음을 진정하가니 붙잡다.

겉잡다: ‘모인 사람이 겉잡아 50 만 명이다’와 같이 ‘겉가량하여 어림치다’를 뜻한다.
예) 겉잡아도 일주일은 걸릴 것이다.

(3) 귀뜸/귀띰/귀띔

‘귀뜸’과 ‘귀띰’은 ‘귀띔’의 비표준어이다. “닫친 귀의 상태가 열리어 무언가를 듣는다”는 의미의 말은 ‘뜨이다’가 바른말이고, 준말은 ‘띄다’이다. “눈치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말해 슬쩍 일깨워 주는 것”을 일컫는 ‘귀띔’이 바로 '띄다'에서 온 말이다. ‘귀’에 ‘띄다’의 명사형 ‘띔’이 더해진 것이다.

<중 략>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대’는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사실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이다. 또한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닌 타인이 말한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할때도 ‘-대’를 사용하여 문장을 끝낸다. ‘-데’는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하는 것이므로 ‘-더라’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대’가 들어가야 할지 ‘-데’가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문장이라면 ‘-더라’를 넣어 문장을 완성해보면 된다. 더 자연스러운 문장이라면 그때 사용해야 하는 어미는 ‘-데’이다.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부사인 ‘가리가리(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거나 찢어진 모양)’의 준말.

참고 자료

고성환·이상진, “글쓰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표준국어대사전》
쀍뿔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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