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술이의 현대적 의의, 장자, 소요유의 현대적 의의

소개글

"논어, 술이의 현대적 의의, 장자, 소요유의 현대적 의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논어·술이》의 현대적 의의
2. 《장자·소요유》의 현대적 의의

본문내용

‘논어-술이’편에서 공자의 인품에 대해 말했는데, “온화하면서 엄숙하고, 위엄이 있으면서 사납지 않으며, 공경스러우면서 편안하다”고 말하며, 중용의 덕을 찬양하고 있다. 공자가 돈을 좋아하고, 돈 버는 것을 장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유해지는 것을 경계하하고 한 것은 돈의 철학으로서의 ‘돈학(錢學)’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공자는 “올바르지 않은 부(富)와 귀(貴)는 뜬구름(浮雲)과 같다”고 말했다. "도에 뜻을 두고, 덕을 지키고, 어진 것에 의지하며, 예에서 노닐어야 하느니라"라고 했다. ‘시경’에서도 공자는 “즐기면서도 정도를 지나치지 않고 슬퍼하면서도 마음 상하게 하지는 않는다”라는 말로 중용의 덕을 찬양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군자의 개념을 통해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새롭게 배워야 할 것들과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알려주고 있어 다양한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바람직한 인간형(人間型)의 모본을 제시하고, 공자의 군자 개념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주었으며,......<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