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작물학1) 가지, 토마토, 고추의 착과습성을 비교하라. 2) 종자 발아의 생리적 기작을 설명하라. 3) 무와 배추의 화아분화와 추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을 설명하라. 4) 마늘과 양파 인경구의 내부구조를 비교하라. 5) 딸기의 화아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을 설명하라.
- 최초 등록일
- 2021.04.1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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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지, 토마토, 고추의 착과습성을 비교하기
1) 가지
2) 토마토
3) 고추
2. 종자 발아의 생리적 기적을 설명하기
3. 무와 배추의 화아분화와 추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을 설명하기
4. 마늘과 양파 인경구의 내부구조를 비교하기
5. 딸기의 화아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을 설명하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구의 도시집중과 생활수준 향상에 알맞은 원예 분야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원예작물학은 다양한 원예식물을 대상으로 그들의 환경과 관계를 연구하기 때문에 보다 더 깊이 있는 탐구를 진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인간문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필자는 본론의 5가지 사항들을 통해 원예생물들의 다양한 특징과 본질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Ⅱ. 본론
1. 가지, 토마토, 고추의 착과습성을 비교하기
1) 가지
가지의 착과습성은 ‘자식성’ 작물로써 이는 세대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유전자형이 동형이 되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가지는 모든 기관이 정상화 되었을 때 대형이 되고 색깔이 진하며 꽃대가 길어진다는 특징을 가진다. 우리는 건강한 꽃으로써 품질이 좋은 과실이 된 가지를 ‘장화주화’라고 부르는데, 꽃의 모양이 장화주화를 형성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정상적인 수분 및, 수정이 일어나는 것이 어려우며 종자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실은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못하고 석과나 비교적 작은 과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가지는 개화 후, 수분과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종자가 형성된다. 이 때 옥신이라는 물질이 형성되고 과실의 발달을 촉진시키며 과실이 비대해지기 시작한다. 과형은 편구 형에서 장형이 주로 나타난다. 색소발현에 따른 과색으로는 흑자색, 녹색, 백색이 나타나고 백 녹색에 무늬가 나타나는 것도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길면서도 농흑자색을 띠는 가지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며, 최근 도시 농업에서는 관상용 가지도 많이 배양하고 있다.
2) 토마토
토마토의 착과습성은 싹이 난 후에 줄기에서 본 잎이 8~9매 나올 때, 생장점에서 분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 다음 제 1화방이 착생하고, 3마디 건너서 제 2화방, 제 3화방이 순차적으로 착생하는 구조를 띤다.
참고 자료
최은영 등, 2020, 원예작물학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사로 홈페이지, 작목기술정보
(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fcomdtyPrdlstCode.ps?menuId=PS00067&sStdPrdlstCode=LP044162&sStdTchnlgyCode=GP01&totalSearchY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