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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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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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한국사의이해 | 자료 | 46건 |
공통 |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 연보는 아래 사례를 참조할 것(유관순 연보) -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에서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사이의 3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 1916년: 4월, 지령리 교회에 자주 들르던 샤프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교비 유학생으로 이화학당 보통과에 편입하였다. 이후 여러 사람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중략) |
목차
1. 나의 연보2. 자서전 쓰기 : “2016년, 새 출발을 하다
본문내용
1. 나의 연보- 1983년 : 12월 18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율량리 아버지 김ㅇㅇ과 어머니 최ㅇㅇ 사이의 2여 여자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 1985년 : 3월, 집 옥상에서 걸어 다니다가 발을 잘못 헛딛어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때문에 이마 부근에 작은 상처가 생겼다.
- 1987년 : 2살 위인 언니 김ㅇㅇ을 잘 따라다녔으며 언니 김ㅇㅇ의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렸다. 주로 인형 놀이, 소꿉놀이 시장놀이를 자주 하였으며 종종 동네 공터에 나가 줄넘기도 하였다.
- 1990년 : 3월, 장원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언니 김ㅇㅇ는 같은 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였다.
- 1991년 : 9월, 교내 환경 보호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그리기, 만들기 등 손으로 하는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 1992년 : 8월, 교내 통일 글짓기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였으며 특히 시를 잘 지어 교실 뒷배경에 자작한 시가 전시되었다.
- 1994년 :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마음씨가 곱고 친구들을 잘 챙겨 교우 관계가 좋았다. 특히 같은 반 친구 중 준비물 챙기는 것을 잘 잊어버리는 박ㅇㅇ와 짝이 되어 수업시간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잘 챙겨주었다.
- 1996년 : 2월, 장원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1996년 : 3월,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무렵 사촌동생이 생겼고 어린 사촌동생인 김ㅇㅇ을 잘 돌보았다. 사촌 동생 김ㅇㅇ을 위해 작은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주었다.
- 1999년 : 2월 18일,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 1999년 : 3월 2일, 흥덕 여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문학부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 2000년 : 3월 고등학생 2학년이 되었다. 같은 반 친구 김ㅇㅇ를 알게 되었다. 김ㅇㅇ와는 집의 방향이 같아 자주 어울리며 친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