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과미디어) 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과 같은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를 찾고, 왜 그 내용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부적절한지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 최초 등록일
- 2019.10.14
- 최종 저작일
- 2019.10
- 7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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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미디어영상학과 |
학년 |
2학년 |
과목명 |
아동청소년과미디어 |
자료 |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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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과 같은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 더보기
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과 같은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를 찾고, 왜 그 내용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부적절한지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30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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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아동·청소년과미디어
주제: 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과 같은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를 찾고, 왜 그 내용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부적절한지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30점)
TV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끼친 부정적 영향 [그것이 알고싶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그것이 알고싶다
2) 인터넷과 모방범죄의 심각성
3) 프로그램 제작 및 학부모의 지도 방향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있다. TV와 라디오, 이전의 잡지와 신문 같은 오래된 형식의 미디어에서부터 유튜브와 SNS 등의 최첨단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홍수처럼 쏟아지는 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매일 이와 같은 매체들을 접하게 되고, 그것들로부터 형성된 사회적 분위기와 개인적 가치관을 정립하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이러한 흐름은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방영되는 TV 뉴스나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은 다소 위험한 수준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보도프로그램이나 시사 고발, 휴먼다큐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업적인 효과를 많이 고려하고 있으므로 고의적이고 의도적으로 흥행성이 큰 소재나 연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JTBC의 경우 2017년 7월 2일 여름철 손 위생에 관련한 보도를 위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이후 손을 씻지 않는 시민들을 몰카 촬영하였고, 해당 영상을 방송에 내보냈다. 몰카 촬영행위 자체가 불법인 데다가,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해당 시민들의 동의조차 얻지 않은 현행법 위반행위였다. 만약 청소년들이 이런 뉴스를 보게 되었다면, 몰래카메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2016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명문대는 누가 가는가?-공부의 배신’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명문대학에 가기 위해 경쟁을 하는 10대와 20대의 모습을 연출했다. 문제는 2부에 나왔던 ‘나는 너를 왜 미워하였는가?’편의였다. 이 2부에서는 명문대생들이 출신 고등학교에 따라 계급을 나눈다는 내용을 다뤘다. 같은 명문대라도 특목고 출신, 일반고 출신, 일반 전형, 특별 전형에 따라 다른 무리를 이루며 서로를 차별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는 다음에 의도적인 편집과 조작적 연출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참고 자료
허핑턴포스트(김현유)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배신' 편은 여러모로 논란이다]
한겨레(김미향) [인터넷 보고 ‘극단 범죄’ 따라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