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청소년과 미디어 - 최근 6개월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를 찾아 이유를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
- 최초 등록일
- 2018.10.13
- 최종 저작일
- 2018.09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500원
과제정보
학과 |
미디어영상학과 |
학년 |
2학년 |
과목명 |
아동청소년과미디어 |
자료 |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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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과 같은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 더보기
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과 같은 논픽션 프로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방영된 사례를 찾고, 왜 그 내용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부적절한지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30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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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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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올 초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데 이어 사회 전반적으로 미투 운동이 확산된 지 벌써 10개월째 접어들었다. 연예 드라마뿐만 아니라 뉴스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성차별적인 방송 보도에는 변화가 있었을까.
기자협회보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의뢰해 지난 1월부터 8월 말까지 제재 안건을 살펴본 결과, 전체 703건의 제재 가운데 32건이 ‘양성평등’을 위반한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9건, 2016년 11건, 2017년 0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연예 오락 부문뿐만 아니라 보도 부문만 해도 16건에 달한 점이 눈에 띄었다.
방심위 관계자는 “미투 이슈가 불거지고 젠더감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민원이 늘어났고, 신임 방심위가 이를 중하게 본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과거 방심위가 성평등 위반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아 비판이 인 데 대해 이번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참고 자료
한국기자협회보 2018.9.20.
KBS 저널리즘 토크쇼J 2018.7.29.
미디어비평 (강승구, 이은택 공저 KNOU Press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