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이르는 지혜 시험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9.29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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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복에 이르는 지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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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1. 고대 중국의 5복
- 오래 사는 것, 부를 누리는 것, 잘 죽는 것
2. 고대 중국의 6극: 흉사를 만나 단명하는 것, 질병에 걸리는 것, 마음에 우환이 있는 것
2. 논어
- 자기를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이 된다. 하루라도 자기를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게 된다면 천하가 모두 인의 길로 돌아갈 것이다. 이겨내고 인이 되는 것은 자기로 말미암은 것이지 어찌 남으로 말미암은 것이겠는가?
- 군자는 의로 그 바탕을 삼고, 예로 행하며, 공손함으로 나타내고, 신의로 이룬다. 그라면 진실로 군자이니라
-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잘못이다.
- 나는 15세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 30살에는 자립하였으며 40세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50세에는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 50세에 남의 말을 순순히 받아들였고 70세에는 뜻대로 행하여도 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견식이 어둡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자칫 (독단에 치우쳐) 위태로운 법이다.
3. 중용
- 하늘이 명하는 것을 성이라 하고 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하고 도를 닦는 것을 교라 한다. 도라는 것에서는 잠시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나 떠날 수 있다면 도가 아니다.
- 그러므로 군자의 도는 (은은하지만) 날로 빛이 나고 소인의 도는 선명하지만 날로 없어지는 것이다.
4. 노자
- 하늘과 땅 사이는 마치 풀무같다고 할까. 텅 비었으면서도 다하는 일이 없고 움직이기만 하면 더욱 바람이 나온다. 말을 많이 하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마음의 텅 빔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도라고 알 수 있는 도라면 그것은 (진정한 도는 아니다.) 명칭으로써 표현될 수 있는 명칭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명칭이 아니다. 명칭이 없는 것은 천지가 시작되던 상태이며 명칭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무욕하면 만물 생성의 오묘함을 볼 수 있고 유욕하면 만물의 차별상을 보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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