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한국복식문화 |
자료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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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상대시대와 통일신라, 조선시대에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상대시대와 통일신라, 조선시대에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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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6년 2학기때 A+받은 과제입니다.
과제 그대로 인용하지마시고 참고해서 작성해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상대시대에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
2. 통일신라시대에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
3. 조선시대에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
Ⅲ. 본인의 의견과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인류는 자연환경 추위와 더위, 또는 위험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의를 착용하게 되었다. 복식은 의복을 포함하여 쓰고, 신고, 장식하고 휴대하는 모든 것에서부터 화장까지도 포함한다. 복식은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복잡하고 다양하게 변화되어 왔으며 그 시대와 사회의 풍속, 관습, 관례 또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태도와 감정을 표출하기도 한다. 복식 중에 시대에 따라 변천이 많았던 두식은 머리를 꾸미는 장식구로 의복과 외관상 통일미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머리를 보호하고 방한, 방서 또는 얼굴이나 머리의 결점을 커버하는데 사용되었다. 또한 신분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쓰는 두의를 말한다. 두식의 발전단계는 건→ 모→ 관으로 진행되는데 건은 실용적인 의미에서 출발하여 장식적 요소가 가미되어 모로 발전하고, 다시 사회적인 요소가 첨부되어 의례, 계급, 상징 등을 표시하는 관으로 발전하였다. 관모란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미적 감각을 살리고 계급의 표시를 겸하는 것으로서 시대에 따라 변천이 많고 복잡하였으며 사회적인 한계가 어느 복식보다도 크게 반영되었다. 관모는 시대에 따라 그 명칭과 종류가 다양한데 형태상으로 보아 크게 관, 모, 갓, 건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우리나라 관모의 기본형은 건이고, 여기에 무와 다른 수식이 붙어 여러 가지 다양한 관모가 발달하였다.
지금부터 상대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조선시대까지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1. 상대시대에 쓰인 남자의 두식과 관모
상대시대의 관모와 두식은 각종 사서와 고구려 고분벽화 및 백제, 신라의 고분 출토 유물 등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상고시대 관모의 원시형태이면서 기본 형태는 변으로서 이것은 원래 머리가 흘러내리는 것을 감싸는 것이었으며 우리민족의 가장 오래되고, 소박한 두식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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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제, 「한국의 복식문화사」, 학연문화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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