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기술사업화) 직무역량 면접 완벽 대비
- 최초 등록일
- 2021.09.07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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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무역량 면접의 핵심은 회사와 사업에 대한 관심입니다.
정리한 자료는 2021, 2022년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사업화 직무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면접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업 관련 방안과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술사업화 입문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사업화 단계별로 세부내용을 정리하였으며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기관의 면접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직무역량 및 인성면접 시 예상문제와 그에 대한 답변 팁은 물론 관련 용어도 함께 붙였습니다.
목차
1. 기술사업화의 의미
2. 특구 설립목적 및 기술사업화 추진배경
3. 연구소기업의 설립
4. 특구재단 사업 관련 예상 Q&A
5. 특구재단 사업 현황
본문내용
가. 기술사업화 목적 및 도입배경1)
◉ 하나의 기술이 비즈니스 모델로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시장진출을 통한 매출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화의 전단계
1)기술이 단지 완제품의 발판이나 혹은 개발이나 특허 출원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가 혁신성을 가지고 보다 나은 가치창출의 밑바탕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기술의 사업화가 도입
2)기술거래의 필요성 : 기술을 보유하기만 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기술보유자 입장에서 그 기술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 경우 기술의 가치는 퇴색됨
3)기술이전이나 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을 사업화를 할 수 있으며, 특구재단은 기술이전 이외에 연구소기업을 직접 창설하여 정부연구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진행.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해서는 기술이전 보다 창업을 통해 처음부터 더 큰 시장을 노리도록 인큐베이팅을 하는 일 역시 중요함 => 특구의 조성 + 특구 내 연구소기업 창업
4)특구의 역할은 좋은 기술과 역량이 시장에서 빛을 발하도록 창업자 및 연구소기업을 돕는 길잡이인데,그게 특구 실무자로서 어떤 역할을 하냐에 따라 추진방향이 변화. 특구는 기업의 설립, 성장, 교육 다방면에 걸쳐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사업화 도모
◉ 기술사업화의 과정 : 기술(지재권, 특허, 노하우 등)확보 ▶ VC모집 ▶ BM개발 ▶ 기업가치 창출 ▶ 선순환
◉ 기술사업화의 도입배경
1) 2000년,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민간 부문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 및 민간 부문이 개발한 기술 거래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술이전촉진법’ 제정해당 법률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설계와 같은 지재권부터 자본재, 관련 정보까지 다양한 요소를 기술이전의 대상으로 규정
2) 기술이전의 활성화를 목표로 2001년에 설립된 기술거래소는 현재 KIAT에서 운영하여 기관 내에 기술사업화 및 기술창업 전담 조직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