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총정리 (합격 자소서+면접(직무+인성)기출문제+면접팁까지)
- 최초 등록일
- 2019.04.29
- 최종 저작일
- 2019.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2019년 고대의료원 신규간호사입니다. 작년에 붙은 거라 최근이고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떨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같은 병원에서 일하길 바랍니다.
목차
1. 고대합격 자소서
2. 인적성 팁
3. 면접 팁
- 1차면접 관련문제(답포함)
- 2차면접 관련 문제
본문내용
Ⅰ 고대 합격 자소서
솔직히 자소서에서 반넘게 떨어집니다. 고대는 토익을 안보는 대신에 학교성적을 정말 많이 보는 편입니다. 지역에 있는 대학을 다니시면 15% 안에는 들어야 합격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또한 자소서에 임팩트가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 성장과정 및 자신의 장단점
유년시절 시골에서 자라 또래친구가 없어 동네 어르신들을 따라 다니며 일손을 거들고 말동무가 되어드렸습니다. 마을주민들은 남의 일을 내 일처럼 도왔으며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마을의 대소사를 해결했습니다. 이를 보고 저도 먼저 어르신께 다가가 일을 거들겠다고 하면 일이 서툴더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큰 웃음을 보이며 칭찬해주셨습니다. 솔선수범해 도움을 주는 기쁨과 다른 이들과 화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배움이 저의 장점이 되어 4년 동안 맥도날드 알바를 하며 다른 직원의 잘못으로 불편을 느낀 손님께 먼저 다가가 불편한 점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감사인사를 드려 신뢰관계를 형성해왔습니다. 환자의 불편함을 보고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선장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유부단해 작은 일에도 다수의 의견을 따르려 합니다. 그러나 제시된 의견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용기를 내 저의 의견을 제시하여 방향을 고치려 합니다.
< 중 략 >
Ⅲ 면접
첫 번째 면접은 면접자 5명, 면접관 3명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면접은 면접자 8명, 면접관 7명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은 직무관련 문제이고 두 번째 면접은 인성문제였습니다.
첫 번째 면접 같은 경우에는 많이 어렵지 않았으며, 면접책 한번 읽으면 알 수 있을 정도이고, 면접 또한 많이 차가운 분위기가 아니며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탈락자도 인적성만큼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은 홀가분하게 가도 됩니다. 조금은 센스있고 몰라도 그림을 그린다든가 약간의 설명과 뭔가 기억을 할려는 태도를 보여주면 다들 웃으며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