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시험자료
- 최초 등록일
- 2009.02.19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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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균관대학교, `음악의 이해` 과목의 시험 준비 자료입니다.
강의안을 공개하지도 않고, 오로지 필기로만 진행되다 보니
준비 자료에서 모든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시험 준비 외에도, 서양 음악사에 공부하고자 한다면
해당 작품과 해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미사의 진행 순서>
<레퀴엠(Requiem)>
<성가를 부르는 방법>
<후기 르네상스 교회음악>
<고전주의 시대(Classic Period) 18세기~19세기초>
<낭만주의>
<프랑스 19세기 오페라 (French Opera in 19th Century)>
<이탈리아 19세기 오페라 (Italian Opera in 19th Century)>
<독일 낭만 오페라>
본문내용
<미사의 진행 순서>
1. 키리에(Kyrie) eleison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 대영광송(Gloria)
3. 사도신경(Credo) : 하나이신 주를 믿으며
4. 거룩하시다(Santus)
5. 베네딕투스(Benedictus) : 오시는이여, 찬미받으소서
6. 천주의 어린양(Agnus Dei)
<레퀴엠 (Requiem)>
- 진혼곡, 장례미사
-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
- 보통의 미사와는 달리 대영광송(Gloria)과 사도신경(Credo)이 생략
- 키리에 앞의 입당송 부분에 ‘영원한 안식을’로 시작되는 레퀴엠 부분이 첨가
- 15세기 중엽 이후 등장
<성가를 부르는 방법>
1. Antiphonal 합창단의 교대 합창 vs. 합창
2. Responsorial 독창 vs. 합창
3. Direct 교대 없이 독창 or 합창
A. Syllabic 음정 1, 음절1
B. Melismatic 음정 多, 음절1
<후기 르네상스 교회음악>
코랄(Corale)
-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독일의 루터교에서 자국어로 불려지는 ‘민요적인 노래’에 가까운 찬송가
- 신도들이 쉽게 부를 수 있는 구교의 라틴어 성가를 독일어로 번역하거나, 민요에 종교적 가사 붙임
- J.S 바흐를 만나 정점에 이른다
- 처음에는 단선율 코랄이 주로 출간되었지만, 16세기 후반부터 코랄 선율을 소프라노 성부에 두고, 이것을 단순한 화성이 받쳐주는 식의 다성부 코랄이 주류를 이룸 주로 4성부
바로크(Baroque)
- Barrocco(흉측한, 기형적인)가 기원
- 파이프 오르간의 전성시대
- 다성음악, 돌림노래
- 바소 콘티누오(Basso Continuo): 통주저음. 곡의 전체를 통해 항상 흐르는 저음을 의미한다. 흔히 곡을 들을 때 관심을 쏟게 되는 주 선율의 뒤편에서 자그마하게 울리는 음으로 곡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