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What would you like in your welcome package?
- 최초 등록일
- 2007.07.15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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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고급대학 영어 수업에서 교수님과 함께 수업하면서 해석한 내용입니다. 단순한 해석보다는 내용 이해에 초점을 두고 수업했기 때문에 이해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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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독립을 축하한다.(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빨갛고 희고, 푸른 작은 폭포 같을 것으로-별로 중요한 내용 아님) 그리고 그것은 또한 미국인이 되었다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다. (미국인이 되면 그만큼 미국에서의 권리, 혜택이 많아짐) 그리고 미국인들은 보통 이민자들이거나 이민자들의 후손이다. (이민자나, 이민자의 후손들이 미국에 와서 시민권을 얻고 미국인이 되었다는 말)
뉴욕은 이민의 물결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this가 이민자와 이민자의 후손이 미국에 와서 미국인이 되었다는 것을 가리킴. 즉 그런 모습들이 뉴욕에서 사실적으로 많이 보여진다는 말) : 이민의 새로운 물결은 도시의 인구가 2.7 million을 기록하는 것과 뉴욕커들의 약 60%가 이민자이거나 이민자의 자식이 되게하는 것을 추진했다.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이는 것을 추진했다는 의미)
20세기 초 뉴욕 지역의 많은 이민 물결로 많은 것들이 변했다. 이민자들은 jetliner을 타고 kennedy나 newark international airport에 온다. 그러나 예전에는 배를 타고 Ellis Island를 거쳐와야 했었다. 그러나 어떠한 이민자라도 미국에서 삶의 첫 번째 단계는 어색, 불편하고 어렵고 외롭다.(처음 미국 생활 시작하는 것이 힘들다는 말)
지난해, 이민법 개정에서 미국 위원회 즉 자문위원회는 이민자 조직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건의했다. 한 아이디어는 여러 가지 언어로 중요한 정보를 담은 “welcome package”를 편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 제안이 실제로 이민자와 귀화 서비스에 의해서 고려되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국적으로 시민권을 기다리는 전에 없던 Two million의 수를 줄이는데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backlog= 잔고)
잔고는 매우 많았다. -뉴욕에서만 30000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뉴욕이민지역이 이번 해의 행사인 전통적으로 7월 4일 날 맹세를 하는 단계를 위해 충분히 승인된 신청서를 가지지 못할 정도였다. (7월 4일이 독립기념일이기 때문에 매년 시민권을 새로 받은 사람들이 맹세를 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시민권을 신청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민권을 발급해주지 못할 정도였다는 의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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