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거시경제학)]거시경제학(전체요약,서브노트)
- 최초 등록일
- 2006.01.07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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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무원 시험이나 공인노무사 시험 대비용 거시경제학 서브노트입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총생산=총소득, 투자액(I)=저축액(S)
1) GDP: 일정기간(유량)동안에 한 나라의 국경(속지주의)안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
-생산물: 유형의 재화뿐만 아니라 무형의 서비스도 포함.
-시장가치: 시장에서 거래되는 생산물 가치만이 원칙적으로 GDP에 포함.(따라서 일반 가정주부의 가사는 포함되지 않지만, 그가 파출부로 나가 일을 하면 GDP에 포함된다.
-GDP에 포함시키는 특별요소: 농가의 자가 소비식량, 자가 주택의 귀속 임차료
2) 명목 GDP와 실질GDP
GDP는 일정기간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이므로 1)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이 증가하거나 2)가격이 상승하여 시장가치가 증가하면 GDP가 증가한다.
-명목GDP: 생산량을 현재의 가격으로 측정하여 화폐가치로 평가한 것.
(당해연도 가격×당해년도 생산물)의 총합
-실질GDP: 한 경제 내의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량이 가격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특정연도의 가격으로 평가한 것.
(기준년도 가격×당해년도 생산물)의 총합
3) 실제(Actual)GDP와 잠재(Potential)GDP
-실제GDP: 한 나라의 경제가 실제로 생산한 모든 최종생산물
-잠재GDP: 한 나라 국경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산자원을 정상적으로 고용할 경우 생산가능한 모든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 이용가능한 모든 생산요소가 정상적으로 고용되는 상태를 완전고용이라 하며 따라서 잠재GDP는 완전고용GDP 또는 완전고용국민소득이라고도 함.
※완전고용: 정상적 고용(100%고용이 아니다)=>자발적 실업은 제외
-GDP 갭: 잠재GDP-실제GDP. 생산활동이 저조할수록 GDP갭은 커지고 생산활동이 활발할수록 GDP갭은 작아진다.
-실제GDP는 잠재GDP를 초과할 수 있다: 하루에 8시간을 초과하여 일을 하고 공휴일에도 가외로 일한다면 생산요소인 노동과 기계가 정상수준(8시간 근무)이상으로 고용하고 있는 것이므로.
4) GDP의 측정.
※삼면등가의 법칙: 생산국민소득(GDP)=지출국민소득(GNE)=분배(소득)국민소득(GNI)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