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반려식물 기말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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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식물 키우기

- 흙을 따로 준비해주는 게 좋음
- 다육 식물은 건조한 기후에 살고 물을 좋아하지 않음
- 다육 식물의 마사토와 배양토의 비율은 7:3 이 적절
1. 마사토와 배양토를 섞어 흙을 만들어 준다
- 저울로 잰 듯 정확하진 않아도 됨
2. 통풍이 잘 되는 화분을 준비한다
- 다육식물은 수분을 좋아하지 않고 서늘한 한랭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화분이 좋음
3. 배수망으로 화분의 구멍을 막은 후, 마사토를 바닥에 깐다.
* 마사토의 양은 화분의 크기에 맞게 해 줌
* 시든 잎은 핀셋으로 제거해주되, 아래로 뜯어내는 것이 좋음
* 끝을 뜯기 보다는 줄기 쪽에 대고 아래로 당기듯이
* 시든 잎을 바로 제거하고 심기보다는 2~7 일 동안 환경에 적응시키고 정리해 주는 것도 방법
* 다육 식물은 흙이 쏟아질 확률이 높고 줄기와 잎이 약해 쉽게 떨어지기도
* 뿌리 너무 많거나 엉켜있으면 가위를 이용해 잘라줌, 솜털처럼 뭉쳐있는 헛뿌리도 제거해줌
* 단근 효과 : 뿌리를 자름으로써 식물의 뿌리 생산을 촉진시킴
* 화분에 여유 공간을 남긴 채 심은 후 식물을 잡아서 올려주면 뿌리가 잘 내려가고 자리를 잡기 쉬움
* 흙을 넣어놓은 상태에서 기둥을 잡고 약간 들어서 위로 올려주면 수형이 반듯해지고 높이도 잘 맞아짐
4. 흙을 넣은 후, 바닥에 대고 살살 쳐서 식물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
* 너무 세게 쳐서 화분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함
* 마사토에 식물이 다치지 않도록 흙을 고르게 펴준다는 느낌으로 살살 눌러줌
5. 마사토로 지피를 해 준다
* 분갈이를 하거나 새로 심을 시, 반그늘에서 3~7 일 쉬게 한 후 햇빛으로 나가는 것이 좋음

다육식물 모둠 심기

- 여러 개의 다육 식물이 들어갈 것을 감안해 화분을 큰 것으로 준비함
- 모둠 심기의 포인트는 식물의 적절한 위치에 맞는 배치
1. 배수망을 넣어준다
- 한 손으로 배수망을 잡고 마사토를 올린 후 자리를 잡는 것이 좋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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