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도서및도서관사 기말시험 범위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4.01.06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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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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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국가(국립)도서관
1. 프랑스
2. 영국
3. 미국
4. 독일
II. 근대 도서관
1. 근대 인쇄업과 도서
2. 프랑스
3. 영국
4. 독일과 러시아
5. 근대 미국의 도서관_회원제 도서관
6. 근대 미국의 도서관_학군 도서관
7. 근대 미국의 도서관_공공 도서관
III. 20세기 도서관
1. 병영도서관
2. 공공도서관
3. 대학도서관
4. 학교도서관
5. 국가도서관 위원회
IV. 현대 도서관
1. 다양한 형태의 국가도서관
2. 공간의 통합도서관
3. 현대의 도서관
V. 동양의 도서관
1. 중국
2. 일본
VI. 우리나라의 도서관
1. 고려시대 도서관 발전
2. 조선시대 도서관 발전
3. 개화기 도서관
4. 일제 강점기
5. 1945년 이후
6.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
본문내용
백과사전의 시대
▪ 18세기: 백과사전파의 시대
▪ 문명의 발전과 법칙 이해하려는 노력, 전문주제 서지 시대
▪ 지식의 모든 분야에 걸쳐 전반적 흥미 생겨나게 되며 이것은 정기간행물의 발전으로 나타남
(1760년 유럽: 173종의 저널 발행)
▪ 만능의 지식인인 필로소피 활약했던 시대로 프랑스혁명의 원동력
▪ 1728년 챔버스의 ‘백과사전’
▪ 1768년 스코틀랜드신사협회에 의한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 1809년 독일 브로크하우스의 ‘백과사전’
근대적 도서관 출현
▪ 18세기 중반 이후: 유럽각국이 중심적 도서관(국립도서관) 건설, 민족어의 유명한 장서 수집
- 독일: 전문도서관 출현
- 영국: 회원제도서관 시작
▪ 교양서와 오락서 대출: 일반 시민 사이 정착 시작
1. 프랑스
왕립도서관
▪ 1368년 샤를 5세 개인도서관을 루브르 성으로 옮김
▪ 1537년 몽펠리에 칙령: 세계 최초의 납본제도 시작
→ 최소 비용으로 안정적 도서수입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고 도서의 진본을 확인하기 위해 새로 출판된 도서는 왕립도서관에 납본한다“
▪ 1622년 장서목록
: 6,000종. 인쇄본/필사본 구분. 언어별 세분
▪ 1719년 장서일부 일반인에게 개방
▪ 1720년 오전 11시-2시 개방
▪ 1721년 리슐리외 이전: 도서 80,000권, 필사본 16,000점
▪ 1785년 대규모 도서관 건립: 모든 도서 한곳에서 열람
프랑스 혁명과 국가도서관
▪ 1789년 프랑스혁명으로 납본제도 3년간 중지
→ 국가도서관으로 명칭 변경
▪ 개인장서 및 귀족들의 개인 도서관 장서 강탈
▪ 수도원, 성당, 교회학교의 장서 압수
▪ 전쟁으로 인한 외국도서관 장서 강탈
▪ 프랑스혁명: 도서의 중앙집중화, 도서는 일반대중에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원칙 세워지게 됨
프랑스 국가도서관
▪ 리슐리외 도서관(1721): 필사본, 인쇄자료 및 사진, 지도, 공연 예술 관련 자료, 동전과 메달, 골동품 소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