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A+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건축학적 발표자료 / 사진 방문직접 촬영

소개글

"[4년제 A+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건축학적 발표자료 / 사진 방문직접 촬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동선에 따라서
2. 조명 형태에 따라서
3. 공간의 성격에 따라서
4. 전시물에 따라서

본문내용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때, 조명의 밝기가 달라졌다.
으뜸 홀에서 역사의 길
역사의 길에서 전시실로 들어갈 때
전시실에서 다른 전시실로 들어갈 때
전시실에서 역사의 길로 나올 때

역사의 길(자연광 유입)
으뜸 홀에서 역사의 길로 들어오면 천장의 넓은 유리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엄청 밝았다.
이 천장은 자연광에서 가시광선 영역만 들여보내는 프리즘이 설치 되어 자외선과 적외선을 박물관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해준다고 한다.
이러한 천장 덕분에 자연광이 역사의길에 있는 전시물의 전반조명이 되어 이것을 외부에서 본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역사의 길-> 전시실(빛이 점점 감소)
으뜸홀에서 역사의길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들어갈때는 많은 자연광 덕분에 밝지만, 전시실로 들어가게 되면서 전반 조명이 어둡게 설치 되어 있다.
(역사의길-> 전시실 입구 전-> 전시실 입구-> 전시실 안 순으로 어두워 졌다.)
-> 시각적으로 점차 어두워지는 곳으로 자동으로 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